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1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
 2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2
 3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3
 4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4
 5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5
 6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6
 7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7
 8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8
 9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9
 10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0
 11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1
 12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2
 13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3
 14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4
 15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5
 16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6
 17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7
 18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8
 19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19
 20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二十五回 越長江燕王入京 出鬼門建文遜國
제이십오회 월장강연왕입경 출귀문건문손국
第二十六回 拒草詔忠臣遭慘戮 善諷諫長子得承家
제이십육회 거초조충신조참륙 선풍간장자득승가
본문내용
却說燕王?入京後, 只魏國公徐輝祖, 尙抵敵一陣, 兵敗出走, 此外文武百官, 多迎謁馬前。
각설연왕체입경후 지위국공서휘조 상저적일진 병폐출주 차외문무백관 다영알마전
각설하고 연왕 주체가 남경에 들어온 후에 단지 위국공 서휘조만 아직 한 진영으로 적을 맞다가 병사가 패배하여 달아나고 이 밖에 문무백관은 많이 말 앞으로 맞이하여 배알했다.
燕王接見畢, 馳視周、齊二王, 相見時互相慰問, 涕淚滿?, 隨卽??歸營, 召集官吏會議。
연왕접견필 취시주 제이왕 상견시호상위문 체루만이 수즉병비귀영 소집관리회의
연왕은 접견을 마치고 말달려 주왕과 제왕 2왕을 보고 상호 볼 시기에 서로 위문하며 눈물을 턱 가득히 흘리고 곧장 고삐를 나란히 하여 군영에 돌아가 관리를 소집해 회의하였다.
兵部尙書茹?, 先至燕王前叩頭勸進。(可醜。)
병부상서여상 선지연왕전고두권진 가추
병부상서 여상은 선두로 연왕 앞에 이르러서 머리를 조아리고 황위에 나가길 권했다. (추악하다.)
燕王道:“少主何在?”
연왕도 소주하재
연왕이 말했다. “어린 군주는 어디에 있는가?”
茹?道:“大內被火, 想少主已經晏駕了。”
여상도 대내피화 상소주이경안가료
晏駕:임금이 죽음
여상이 말했다. “대궐안에 화재를 당해 어린 군주가 이미 붕어했습니다.”
燕王蹙額道:“我無端被難, 不得已以兵自救, 誓除奸臣, 期安宗社, 意欲效法周公, 垂名後世, 不意少主不諒, 輕自捐生, 我已得罪天地祖宗, ?敢再登大位, 請?選才德兼備的親王, 纘承皇考大業?。”
연왕축액도 아무단피난 부득이병자구 서제간신 기안종사 의욕효법주공 수명후세 불의소주불암 경자연생 아이득죄천지조종 나감재등대위 청령선재덕겸비적친왕 찬승황고대업니
諒(믿을 량{양}; ?-총15획; lia?ng,lia?ng)
纘承:이어받음. 계승(繼承).
연왕이 이맛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가 단서없이 난리를 일으킴은 부득이해서 병사로 스스로 구원하며 간신 제거를 맹세하고 종사를 편안하길 기약해 뜻이 주공을 본받으며 후세에 이름을 남기려고 했지만 뜻하지 않게 어린 군주께서 깨닫지 못하고 가벼이 생명을 버려 내가 이미 천지 조상께 죄를 얻어 어찌 감히 다시 대위에 올라가겠는가? 따로 재덕을 겸비한 친왕을 선발해 돌아가신 고황제의 대업을 잇게 하라.”
(得罪是眞, 辭位是假。)
득죄시진 사위시가
죄를 얻음은 진짜이며 황위 사양은 가짜이다.
茹?復頓首道:“大王應天順人, 何謂得罪?”
여상부돈수도 대왕응천순인 하위득죄
應天順人:天命(천명)에 응하고 人爲(인위)에 順應(순응)해서 일하는 것. 天意(천의)에 응하고 民意(민의)에 順從(순종)함. 출전 易經(역경) 革卦象傳
여상이 다시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대왕께서 천명에 응하고 사람에 순응하신데 어찌 죄를 지셨습니까?”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120-131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25회 2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