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명나라 명사통속연의 37회 3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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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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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三十七回 拒忠諫詔獄濫刑 定密謀奪門復?
제삼십칠회 거충간조옥람형 정밀모탈문복벽
第三十八回 于少保沈?東市 徐有貞充戍南方
제삼십팔회 우소보심원동시 서유정충수남방
본문내용
却說景帝方臥疾齋宮, 正値殘夢初回。
각설경제방와질재궁 정치잔몽초회
각설하고 경제는 재궁에서 와병중이다가 바로 마지막 꿈을 꾸려고 했다.
爐香欲燼, 忽聞鍾鼓聲喧, 來自殿上, 不禁驚異起來, 忙呼問內侍道:“莫非是于謙不成?”
노향욕신 홀문종고성훤 래자전상 불금경기기래 망호문내시도 막비시우겸불성
향로가 타려고 하고 갑자기 종과 북소리가 시끄러움이 대전에서 와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일어나 바삐 내시에게 물었다. “우겸이 성공 못함이 아닌가?”
(此語頗奇。)
차어파기
이 말이 매우 기묘하다.
內侍錯?未答。
내시착악미답
錯?:cu? ?倉促間感到驚愕
내시는 경악해 답을 못했다.
旣而內監走報, 說及南宮復?事。
기이내감주보 설급남궁복벽사
이어 내감이 달려와 보고하길 남궁에서 복벽의 일을 말했다.
景帝連聲道:“好!好!好!”
경제연성도 호 호 호
명경제는 여달아 말했다. “좋다!”
說着, 氣喘不已, 面壁而臥。
설착 기천불이 면벽이와
말을 하고 숨참이 그치지 않아 벽을 대면해 누웠다.
這邊方獨臥??, 那邊正盈廷慶賀, 徐有貞復?功成, 卽刻受命入閣, 參預機務。
저변방독와희허 나변정영정경하 서유정복벽공성 즉각수명입각 참예기무
이편은 홀로 누워 흐느끼는데 저편은 바로 온 조정이 경하하여 서유정도 복벽의 공로가 성공하니 곧장 어명을 받아 입각해 기무에 참여했다.
一面與大學士陳循, 草詔諭群臣, 日中再正式卽位, 歷史上復稱英宗, 小子也自然沿稱英宗。
일면여대학사진순 초조유군신 일중재정식즉위 역사상복칭영종 소자야자연연칭영종
한편으로 대학사 진순에게 초고 조서로 여러 신하에게 유지를 내려 정오에 정식으로 즉위하니 역사상 다시 영종으로 불리니 나도 자연히 영종이라고 부르겠다.
文武百官, 再行朝謁, 由有貞宣讀諭旨, 略稱:“土木一役, 乘輿被遮, 建立皇儲, ?定監國, 不意監國挾私, 遽攘神器, 易皇儲, 立己子, 皇天不佑, 嗣子先亡, 殃及己身, 遂致沈疾。朕受臣民愛戴, 再行踐?, 咨爾臣工, 各協心力。”云云。
문무백관 재행조알 유유정선독유지 략칭 토목일역 승여피차 건립황저 병정감국 불의감국협사 거양신기 역황저 입기자 황천불우 사자선망 앙급기신 수치심질 짐수신민애대 재행천조 자이신공 각협심력 운운
문무백관이 재차 조정에서 배알해 서유정이 유지를 낭송하니 대략 다음과 같다. “토목문에서 전투는 어가가 납치되어 황저를 건립하고 감국에게 정권을 잡게 하다가 뜻하지 않게 감국이 사악한 낌새를 채고 급히 황위를 빼앗아 황저를 바꿔 자기자식으로 세워 황천이 도움이 없고 대잇는 자식이 선두로 망하여 재앙이 자기에 이르러서 곧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 짐은 신민의 애정으로 추대되어 재차 황위에 나가니 그대 여러 신공들은 각자 협력하라.”라고 했다.
朗讀已畢, 群臣頓首聽命。
낭독이필 군신돈수청명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184-194페이지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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