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대 총선을 통해 본 여성정치인의 질적 향상(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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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7 대 총선을 통해 본 여성정치인의 질적 향상(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A.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B. 연구범위와 방법
C. 대안 제시의 방향


본론

A. 지역구 여성 당선자 분류, 의의 파악 p.6
1. 배경 당선형과 자수성가형
2. 주요 활동별 분류 - 전문분야 vs 여성. 복지 분야
3. 이미지 정치의 피용 여부
4. 지역주의에 기대 당선된 경우와 치열한 선거전에서 살아남은 경우

B. 여성 정치인 위상, 추이 분석 p.10
1. 주요당직자 중 여성정치인의 비중 - 의의 & 분석
2. 여성 국회의원의 상임위원회 활동 - 분석 & 기대



C. 한국 여성 정치인과 외국 사례 비교연구 p.15
- 한국(박근혜), 인도(소냐 간디), 핀란드(타르야 할로넨), 미국(힐러리 클린턴)
1. 각 여성 정치인 개요
2. - 분류 & 분석

D. 여성 참정 확대와 대안 제시 p.19
1. 여성의원을 요구하는 시대
2. 대안제시
1) 여성정치인과 유권자의 의식 변화
2) 여성할당제의 실시 - 질적으로 향상된 여성정치인을 확보하기 위한 지름길.
3) 경쟁력 있는 여성정치인육성을 위한 학과(기관) 마련


결론
본문내용
1. 문제제기

여성신문 5월 18일자에 의하면 한국의 여성 의원 비율이 세계 101위에서 62위로 뛰어올랐다. 국제의회연맹(IPU)이 발표한 통계에서 한국은 4.15 총선에서 여성 의원들이 대거 당선됨에 따라 세계 183개국 가운 데 62위에 랭크됐다. 한국의 랭킹이 이처럼 약 40계단이나 급상승한 것은 지난 4.15 총선에서 모두 39명의 여성의원이 원내에 진출하면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그 비율이 두 자리 수(13%)로 오른데 따른 것이다.
이는 아시아 평균과 전 세계 평균에 근접한 것으로, 아직 중위권에 머물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며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보다도 앞서는 비율이다. 수치상으로 보건대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 하겠다.
1위는 아프리카의 르완다로 48.8%이며 그 다음이 스웨덴, 덴마크 순이다. 상위권은 전통적으로 북유럽 국가들이 독점하고 있었지만 르완다가 내전을 거치면서 여성들에 대한 획기적인 의석 할당제를 실시한 덕분에 지난해 스웨덴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됐다.
결국 르완다는 특수한 케이스로서 조원들이 모여 토론한 결과 적절한 비교 대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또한 북한은 20.1%로 세계 38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북한의 경우도 일인 전제 권력의 형태를 띤 체제고 국방 위원장의 혈족이 당 서열의 수위(首位)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 르완다와 북한은 비교대상으로 삼지 않았음을 밝힌다.
참고문헌
위풍당당 '女보세요' - 아일랜드 매칼리즈.핀란드 할로넨 '인기짱 [경향신문] 2004-02-24 (국제/외신) 16면 45판 758자

유럽의 두 女대통령 '인기 절정 [조선일보] 2004-02-24 (오피니언/인물) 26면 40판 895자

“세계화로 덕본건 中·인도뿐”…“他지역서 빈곤층 더 늘어” [조선일보] 2004-02-26 (국제/외신) 19면 42판 635자

동아닷컴 인물정보 http://inmul.donga.com/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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