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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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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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七十一回 遇强暴故后被汚 違忠諫逆臣致敗
제칠십일회 우강폭고후피오 위충간역신치패
第七十二回 遭主嫌侯安都受戮 却敵軍段孝先建功
제칠십이회 조주혐후안도수륙 각적군단효선건공
본문내용
却說陳寶應逃至?田, 被陳軍從後追及, 日暮途窮, 如何支持, 眼見是束手受擒。
각설진보응도지포전 피진군종후추급 일모도궁 여하지지 안견시속수수금
각설하고 진보응이 포전까지 도망갔다가 진나라 군사의 추격을 받아 날이 저물고 길이 곤궁해 어찌 지탱해내겠는가? 보이기에 속수무책으로 잡혔다.
就是寶應婦翁留異, 也與寶應同逃, 無從漏網, 翁?妻?, 一?就縛。
취시보응부서유이 야여보응동도 무종누망 옹서처노 일병취박
진보응의 장인 유이도 진보응과 같이 도주해 새지 못하고 장인과 사위 처자가 한꺼번에 포박당했다.
還有寶應宗族, 及幕下僚佐, 俱捉得一個不留, 悉數械送建康。
환유보응종족 급막하료좌 구착득일개불류 실수계송건강
다시 진보응 종족과 막하의 동료보좌를 모두 잡아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모두 잡아 숫자대로 건강에 압송했다.
叛徒頭腦, ?得免死, 就是子弟黨羽, 亦難逃國法, ?戮市曹。
반도두뇌 즘득면사 취시자제당우 역난도국법 변륙시조
반란자 머리는 어찌 사형을 면하겠는가? 자제와 당파도 또 국법을 도망하기 어려워 한꺼번에 시장에서 죽었다.
唯異子貞臣, 曾尙帝女, 特別恩赦。
유이자정신 증상제녀 특별은사
유독 유이 아들 유정신은 일찍이 황제 딸에 장가들어 특별히 은혜를 내렸다.
(這是得妻房好處。)
저시득처방호처
이것이 처가 좋은 점이다.
?命昭達禮送虞寄, 乘驛入都。
병명소달례송우기 승역입도
소달례를 시켜 우기를 전송하고 역을 갈아타고 도읍에 들어오게 했다.
陳主?當卽召見, 溫言?諭道:“管寧(漢末隱士。)尙幸無恙。”
진주천당즉소현 온언장유도 관녕 한말은사 상행무양
진나라 군주 진천은 응당 불러 알현하게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하였다. “관녕(한나라 말기 은사)는 아직 다행히 별탈이 없으십니까?”
*管寧:중국 한(漢)나라 때의 학자(158~241). 자는 유안(幼安). 화흠(華歆)과 가깝게 지내며 함께 공부하였는데, 어느 날 고관대작(高官大爵)의 수레가 지나가자 관녕은 여전히 글을 읽었으나, 화흠은 이를 바라보았다. 이에 관녕이 같이 쓰던 방석을 갈라 절교했다는 ‘관녕할석(管寧割席)’이라는 고사가 전해진다.
寄拜謝而出。
기배사이출
우기는 절하여 감사하고 나왔다.
旣而陳主自下手?, 命寄爲衡陽王掌書記。
기이진주자하수칙 명기위형양왕장서기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36- 448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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