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영화 남한산성과 승정원 일기에서 나타나는 김상헌의 척화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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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사`] 영화 남한산성과 승정원 일기에서 나타나는 김상헌의 척화론에 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문

Ⅱ. 김상헌의 척화론

Ⅲ. 김상헌의 성향

Ⅳ. 맺음말
본문내용
병자호란 농성기간 중 김상헌과 최명길의 양면적 역사인식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김상헌은 청나라와 타협을 거부하는 '척화(斥和)'를 주장하였다. 반면에 최명길은 명분을 굽혀서라도 국가를 보존하는 '주화(主和)'를 선택하였다. '척화'와 '주화'로 상반된 양인의 입장은 영화‘남한산성’에서 더 잘 나타난다. 영화‘남한산성’에서의 김상헌은 민중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많이 보인다. 장면 중 그는 성벽 위의 군사들의 추위를 막기 위해 가마니를 올려달라는 청을 하였고
(생략)
화 속에서 서술하고 있는 것은 김상헌이 청에게 포위된 상황에서 화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대중의 머리 속에도 당연히 김상헌이 화친에 반대 했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인조 실록에서도 김상헌이 화의에 부당함을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조 판서 김상헌(金尙憲)이 청대(請對)하여 화의(和議)의 부당함을 극언하니, 상이 용모를 바르게 하였다.
(생략)
결정적으로 그는 출성 반대에 따른 화친 반대를 주장하였다. 그러다 보니 청측에서 이러한 주장들을 한 사람들을 내놓으라고 하였고 김상헌이 여기에 해당되어 심양에 갔다 옴으로서 그러한 이미지가 완성 되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김상헌이 척화론에 있어서 최명길과 통한 점이나 김상헌 자신이 서인이라
하고 싶은 말
영화 남한산성과 승정원 일기에서 나타나는 김상헌의 척화론에 관하여 쓴 논문 형식의 글입니다.
주석과 참고문헌 다 적어놓았습니다.
긴 말 안하겠습니다. 술술 읽히는 논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