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수기부문 수상작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목] 울창한 숲은 작은 나무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내용]
묘목을 받았습니다.
‘과일나무면, 열매를 받아 잼으로 만들어야지!’
‘벚꽃나무면, 벚꽃 지는 봄에 책을 읽고 싶어!’
3년 후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모른다는 설렘을 가지며,
한 달에 한 번씩 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 묘목의 이름은 ‘청년통장’입니다.”
하고 싶은 말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 에서 [수기]부문 장려상 작품입니다.
추후 비슷한 공모전이 있을 시 참고하시길 바라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