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심리학] 청년기와 폐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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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년심리학] 청년기와 폐인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폐인 그들은 누구인가?

2. 인터넷 중독자와 폐인은 같은 것인가?

3. 폐인문화의 특징

4. 대표적인 폐인들

5. 폐인문화의 문제점

6. 주로 청년기에서 나타나는 폐인 현상 분석

7. 폐인 발전적 방향으로의 모색
본문내용
하루 20시간 이상을 인터넷을 하는데 보내는 폐인들은 정상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 중독자라는 이름을 붙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둘은 같지 않다.
우선 인터넷 중독자와 폐인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현실세계보다 사이버세계(On-line)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매우 많고 가상세계의 모습 중 일부를 현실세계에서도 나타낸다. 특히 언어 표현 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공통점과는 달리 그 둘은 명백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중독자들은 주로현실과는 완전히 유리되는 모습을 보이며 학생이나 직장인들 보다는 무직인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폐인들은 사회적 지위가 학생, 직장인 등으로 명확히 존재하고 실생활에서 완전히 망가진 폐인은 아니다. 인터넷 중독자와 폐인의 차이점은 현실 세상에 있다. 인터넷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인터넷에만 매달리는 인터넷 중독자와는 달리 폐인의 현실에도 개개인의 영역이 존재한다. 인터넷을 현실에서의 그들의 모습을 알리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 그들의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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