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학기 글쓰기 출석수업대체시험 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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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학기 글쓰기 출석수업대체시험 과제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르고, 표기가 옳은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시오.

2. 우리말의 띄어쓰기가 왜 어려운지에 대해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에서 단어가 잘못 사용되었거나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에 대해 그 이유



- 목 차 -

1.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르고, 표기가 옳은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시오.
2. 우리말의 띄어쓰기가 왜 어려운지에 대해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에서 단어가 잘못 사용되었거나 문장이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에 대해 그 이유


본문내용
1.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표기가 옳은 것을(모두) 고르고, 표기가 옳은 이유를 각각 간단히 설명하시오.

1. 그 친구가 언제 올는지 모르겠다.
이유: 위의 문장에는 ‘오려고 하는지’의 줄임말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올른지 가’아닌 ‘올는지’가 맞는 표현이다.

2. 새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했다.
이유: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재료나 도구 등을 사용할 때에는 ‘함으 로써’를 사용해야하고 ‘하므로써’는 실제 사용할 때 ‘-써’를 빼고 ‘하므로’로 사용한다. 보통 ‘하기 때문에’로 바꿔서 사용했을 때 문장이 자연스러우면 ‘하므로’를 사용하면 된다. 따라서 위의 문장에서는 ‘개발함으로써’가 올바른 표현이다.

3. 철수가 벌써 제대를 했데/했대.
이유: ‘했데’와 ‘했대’는 두 가지 다 문장의 종결어미로 쓰인다. 그러나 ‘했데’는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이 아닌 어딘가에서 들은 것과 같은 내용을 전달할 때 사용하고 ‘했대’는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위의 문장은 직접 경험인지 누군가에게 들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없으므로 두 표현 다 맞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 하노라고 했는데 다 끝내지는 못했다.
이유: ‘-느라고’와 ‘-노라고’는 둘 다 동사의 어간 뒤에 붙는다. 그러나 ‘-느라 고’는 앞 말이 뒤 말의 원인임을 의미하고 ‘-노라고’는 본인 나름대로 노력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위의 문장에서는 ‘-노라고’를 쓰는 것이 맞는 표기이므로 ‘하노라고’를 쓰는 것이 맞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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