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학기 역사의현장을찾아서 기말시험 과제물(근대화와 도시의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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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 2학기 역사의현장을찾아서 기말시험 과제물(근대화와 도시의 변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재 제4부 ‘근대화와 도시의 변모’를 참고하여 자신의 거주하는 지역을 답사하면서 근현대시기동안 변모의 흐름을 찾아볼 것.

2. 답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 교재 제 4부에서 사례로 든 인천, 대전, 대구 세 도시의 근대화시기 변모의 양상을 비교할 것.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내 고향, 군산의 답사

2. 근대문화유산의 변화

3. 근대문화유산의 대한 소감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근대 문화 유산 보고서 - 인천.hwp
2. 대구 계산동 성당.hwp
3. 대구 제일 교회.hwp
4. 살아 있는 근대 역사의 장, 인천 개항장.hwp


본문내용
I. 서 론

군산은 1899년 개항 이후 현재까지 인천, 목포, 부산등지와 더불어 개항도시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다. 군산의 원도심 및 내항일원은 1910년대 일본식 도시계획 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1930~40년대 주로 지어진 도시형 일본식 가옥들이 군집해 있다. 또한 식민지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구)미즈상사, 대한통운창고, 군산세관, 군산내항, 부잔교등 특징적인 근대건축물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까지 근대건축물은 일제의 잔재로 인식되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수 많은 건축물이 방치되거나, 훼손되었다. 이는 아픔의 역사는 청산하여 잊는게 아니라 보존하여 반드시 후세에 알려야 한다는 뼈아픈 교육을 남기기도 했다.
항구도시 군산이 근대문화의 도시로 각광받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일제 잔재를 일제강점기의 ‘한국사’로 끌어안을 수 있게 된 것이 20년도 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제의 유산’은 우리들에게 아픈 손가락처럼 남아있고 그 불편함에 때때로 날카로운 시선과 비판을 받거나 방치되어 왔다. 이제는 보존하여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우리의 회고록’으로 남기자는 이야기가 나오자 가장 먼저 주목받았던 곳이 바로 군산이다.
이 레포트는 교재 제4부 ‘근대화와 도시의 변모’를 참고하여 자신의 거주하는 지역인 군산을 답사하면서 근현대시기동안 변모의 흐름을 찾아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내 고향, 군산의 답사

1) 문학 속의 군산
전라북도 군산을 부르는 또 하나의 이름은 ‘근대역사교육의 도시’다. 일제강점기의 문화유산을 지닌 군산은 ‘근대문화유산투어’로 역사 기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여행지다. 일제강점기 50여 년의 세월을 그린 조정래의 장편소설 ‘아리랑’은 항구도시 ‘군산’에서 시작된다. 전라도에서 생산된 곡물을 수탈해서 일본으로 실어 나른 도시가 바로 군산. ‘아리랑’을 읽은 여행객이라면 근대역사박물관, 호남관세박물관, 부잔교, 철길, (옛)조선은행, 월명호수, 해망굴 등을 도는 ‘아리랑 코스’로 소설 속 배경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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