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본 론
1. 혼밥과 혼술의 의미
2. 혼밥과 혼술에 관한 쟁점논의
3. 혼밥과 혼술의 문제점
4. 혼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 올바른 혼밥과 혼술을 실시하기 위한 방안
6. 나의 제언
7. 시사점
Ⅲ. 결 론
참고자료
요즘은 한가족으로 세대를 이루고 있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흐름에 따르면 저출산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혼밥과 혼술족이 많아지면서 편의점 도시락, 간편 조리식품 이용이 크게 늘고 있으며, 혼자 술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TV에서도 혼밥 혼술을 내용으로 하는 프로가 방송되고 있다. ‘나혼자 산다’, ‘혼밥혼술’, ‘청춘시대’, ‘조용한 식사’ 같은 프로그램에선 혼자나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내용이 방영되고 있다. 처음 그 프로를 보았을 때 다른 출연자가 나올것으로 기대했으나 끝까지 혼자 밥먹고 술먹는 것으로 방송이 종영되었다. 이제 싱글 라이프는 경제 불황, 코로나 19의 영향, 취업난과 개인주의에서 비롯된 슬픈 자화상의 모습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찾으려는 것으로 3S-짧은 시간(short time), 적은 돈(small money), 특별한 경험(special experience)-로 나타내고 있다. 즉,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는 자세로 남에게 신세를지지 않겠다는 의견일 것이다.
2016년 9월 첫방송을 시작한 ‘혼밥혼술’은 노량진에서 공무원 등 시험공부를 하는 것을 배경으로 하여 혼밥과 혼술이 일상인 이야기, 학원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00은 한국사 강사로 나오는데, 그는 “혼자 마시는 게 좋으니까. 굳이 애기하지 않아 고독이 즐기는 것이 좋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혼자 술을 마시는 이 시간이 나만의 힐링 타임이다.”라고 혼술을 예찬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혼밥과 혼식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누구 간섭을 맞지 않고 혼자 의식주를 해결하여 좋을지 모르지만 병이 날 경우 어느 누구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필자도 혼밥과 혼술을 한 적이 있다. ‘혼밥족’ 가운데 하루에 한 끼 이상 혼자 먹는 사람은 60%를 초월하고 있어 사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작용하고 있으며, 삼시 세 끼 모두 혼자 먹는 사람도 9%에 이르고 있다. 나 홀로 식사하면 식단이 부실한 경우가 많아 아침에 찌개와 반찬을 준비한 것을 저녁에도 똑같은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생겨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거로 나타나고 영양부족의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필자도 혼술을 하다보면 과음하게 되고 혼밥을 하다보면 똑같은 밥과 반찬을 먹으니 식상할 때도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장에서는 혼밥과 혼술의 문제점과 대책방안에 대하여 논술하기로 하자.
-김수종, 2018, 뉴스1, ‘혼밥’에서 우울한 미래를 본다
-유현재, 2018, 더피알, 트렌드가 된 혼밥·혼술, 건강에는 어떨까
-이혜나, 2017, 혼밥·혼술 '안전하게' 즐기려면 이렇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과제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용이니 원본 그대로 제출하지 마시고
나름대로 창작적인 글 만드신다면
좋은 레포트와 논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구입자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항상
따르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