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1.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2.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3.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4.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5.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6.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7.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8.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09.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0.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1.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2.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3.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4.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5.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6.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7.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8.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19.gif)
![[인터넷마케팅] 오마이뉴스 사례-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0/109600-0020.gif)
분야
hwp오마이뉴스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환경
기술적 환경
사회‧문화적 환경
오마이뉴스의 특성
속보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 환경
하이퍼텍스트
기사의 DB화
오마이뉴스의 수익구조
시민기자제도
핵심성공요인
시민기자제
새로운 형식
한계점과 대안
공론형성의 역할 부족
경제적 독립
부록
1) 기성신문사에 대한 불신감의 확산
• 우리나라 언론 전반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6%가 ‘신뢰하지 않는다’(전혀 신뢰하지 않음:3.1%, 별로 신뢰하지 않음 : 42.9%)고 응답했고, ‘신뢰 한다’는 응답은 25.3%에 불과했다. 이를 5점 척도의 평균값으로 보면 2.77점으로, 2000년 조사(3.06)보다 크게 낮아졌다.
• 표2에서 볼 수 있듯이 각 매체별 신뢰도를 살펴보면 라디오가 가장 높은 평균 3.46점, 그 다음이 공중파 TV(3.27), 인터넷(3.23), 케이블·중계유선·위성방송(3.12), 중앙종합일간지(3.13), 지방종합지(2.97), 그리고 잡지(2.79)순이었다. 한편 2000년 조사에서 매체별 신뢰도는 공중파 TV가 가장 높은 3.41점, 중앙종합지(3.22), 라디오(3.21), 인터넷(3.17), 지방지(2.92), 잡지(2.68)순이었다. 2000년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라디오, 인터넷, 잡지, 지방지 등은 신뢰도가 다소 올라간 반면, TV와 중앙종합지는 다소 낮아진 결과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