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1.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2.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3.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4.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5.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6.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7.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8.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09.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0.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1.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2.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3.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4.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5.gif)
![[현대시작품 지도론] 정지용의 `유리창1`, `장수산1`시의 교육방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1/110241-0016.gif)
분야
hwpⅡ. 작품분석하기..................................................2쪽 1. .....................................................2쪽
2. .....................................................6쪽
Ⅲ. 맥락파악하기..................................................9쪽
Ⅳ. 받아들이기...................................................13쪽
참고문헌............................................................16쪽
여기 우리보다 한 발 앞서 괴로움을 극복하고 시대의 어려움을 견디어 보려 노력한 시인이 있다. 그가 남긴 두 편의 시 과 를 읽으면서, 우리의 체험과 비교해보고 시인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를 분석하고 맥락을 파악하고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순서, 즉 ‘교수-학습 과정’은 교재 7~16쪽의 ‘시 읽기 모형’을 바탕으로 한다. ‘시 읽기 모형’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박용찬, 교실에서의 시 읽기 단계와 그 확장, 어문학, 82, 245~246쪽
물론 고정된 모형이나 단계를 찾는다는 것은 시 작품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현상을 무시한 것이므로, 기본 모형에서 ‘시에 따라’, 혹은 ‘학습의 목적에 따라’ 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전제해야 할 것이다.
․ 김성장, 『선생님과 함께 읽는 정지용』, 실천문학사, 2001
․ 김용희, 『정지용 시의 미학성』, 소명출판, 2004
․ 김은자, 『정지용』, 새미, 1996
․ 김종태, 『정지용 시의 공간과 죽음』, 월인, 2002
․ 노병곤, 「장수산의 기법연구」, 한국학논집 vol.11
․ 박노균, 「정지용의 시작품 분석」, 開新語文硏究, 제 19집, 2002
․ 박용찬, 『교실에서의 시 읽기 단계와 그 확장』, 어문학, 82
․ 이숭원, 「정지용의 생애와 시적 성장에 대한 연구」, 인문논총 3
․ 정지용, 「조선시의 반성」, 『산문』, 동지사,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