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1.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2.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3.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4.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5.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6.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7.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8.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09.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0.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1.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2.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3.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4.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5.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6.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7.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8.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19.gif)
![[경제학] 청계천 복원에 따른 경제적 효과-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13/112096-0020.gif)
분야
hwp2. 청계천 복원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
1) 경제적 효과
① 부동산 상승효과
② 고용창출
③ 주변에 들어서는 산업체의 파급 효과
2) 사회문화적 효과
① 관광상품으로서의 청계천
② 국외관광객 유치효과 및 한국의 이미지 홍보효과
3) 환경적 효과
① 열섬현상완화
② 미세먼지의 감소
③ 자연친화적인 환경
④ 도심속의 휴식처
3. 청계천 복원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
1) 도심재개발의 제자리 걸음
2) 기존 노점상들에 대한 임시봉합적 행정
3) 교통문제
4) 화장실문제
5) 막대한 양의 유지, 보수 금액
6) 환경적・문화적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기 전 청계천은 자연상태의 하천이었다. 따라서 청계천은 서울기후의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비가 적은 봄, 가을은 대부분 말라있는 건천이었던 반면,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 우기에는 조금만 비가 와도 물이 넘쳐 홍수가 날 정도로 건기, 우기에 따라 유량의 변화가 심하였다. 따라서 조선초기 도성건설사업과 함께 배수를 위한 물길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큰 사업이었다. 개천에 대한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태종 때부터였다. 태종은 즉위 초인 1406년부터 1407년까지 자연상태에 있었던 하천의 바닥을 쳐내서 넓히고, 양안에 둑을 쌓는 등 몇 차례에 걸친 정비로 하천의 모습을 만들어갔다. 태종때, 개천공사가 주로 개천 본류에 대한 정비였다면, 세종은 지천과 작은 세천의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세종때 주목할 만한 사항은 청계천의 성격을 도심의 생활하천으로 규정하였다는 것이다. 서울을 조선의 수도로 정할 때 풍수학상으로 서울 둘러싸고 있는 외수한강이 동에서 서로 흐르는 것에 대응하여 도성 한가운데를 흐르는 내수 청계천이 한강과는 반대로 서에서 동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고려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성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었고, 오늘날과 같은 하수도 시설이 없었던 당시로서 청계천에는 온갖 쓰레기와 오물들이 흘러들 수 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