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산업 클러스터 관점의 부산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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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전략] 산업 클러스터 관점의 부산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문제의 제기 : 스포츠산업 부문의 사회적 흐름과 변화에 따른 현실수용의 한계점 시사
□ 스포츠 산업의 분류

[본론]
Ⅰ. 국내 프로스포츠 환경 및 국외 프로스포츠 환경 분석

국내 프로스포츠
□ 산업규모
□ 경영현황(수입구조, 지출구조)
□ Ticket Sales 형식(입장권 판매)
국외 프로스포츠
□ 산업규모
□ 경영현황(수입구조, 지출구조)
□ 국가별 스포츠산업 주도형태(운영정책)
□ Ticket Sales 형식(입장권 판매)
국외 프로스포츠와 비교한 국내 프로스포츠 환경 실태

상황분석
□ SWOT
□ 전략방안

Ⅱ. 설문조사에 따른 소비자 분석

Ⅲ. 환경분석, 상황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통합적 활성화 방안 제시

□ BLUE OCEAN을 적용한 전략 캔버스 기법 활용

[결론]
□ 산업클러스터 관점에서 본 국내 및 부산지역 프로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입장권의 다양화를 추구하라”
이는 앞서 말했듯이 유럽의 ticket sales 방식을 따라할 필요가 있겠지만 국내 혹은 부산지역의 프로스포츠의 경우는 프로스포츠에 대한 소비자 집중도가 어느 정도 있은 후에 실시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 결론짓겠다.
2. 접근성 및 교통
우리는 타산업의 소비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목표를 삼은 것 중의 하나가 교통과 접근성 확보다. 부산지역에는 영화관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를 향해 가는 소비자들을 가만히 놔두어서는 안 된다.

“차비 안들이고 영화 볼 돈으로 축구경기 보러가자”
이는 간단하다. 스포츠경기가 있는 날이면 적당한 시간동안 무료 버스를 운행하자는 것.
그리고 경기 후에도 무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센스는 소비자를 졸도 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에 유념하자.


3. 스타브랜딩 효과

“박주영 신드롬”
박주영, 하면 국내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이다. 정말 박주영이 천재라서 각종 언론에서 천재라고 하는 것일까? 답은 "NO"이다. 솔직히 생각해보자. 박주영이 천재라면 브라질 축구선수들이나 유럽 빅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과연 신이란 말인가? ^^;
즉 선수하나를 브랜딩 함으로서 서울프로구단은 막대한 매출을 올렸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선수하나 브랜딩 잘 하는 것이 소비자를 끌어들이는데 가장 적은 시간이 들것이다.

“선수만 브랜딩? 응원단도 브랜딩, 감독도 브랜딩 하자”
각 프로구단에 응원단이 하나씩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하면 사람들은 헛갈려 할 것이다. 국내 응원단이라고는 “붉은악마”밖에 생각나지 않으니까.. 바로 이것이다. 붉은악마들처럼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구성되지는 못할지 언정 각 응원단의 이름을 특색 있게 선정하고 그것을 홍보 함으로서 또 다른 붉은악마의 효과를 노려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삼성경제연구소(www.seri.org)
인터넷 자료수집(네이버, 구글, 엠파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