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1.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2.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3.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4.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5.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6.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7.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8.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09.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0.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1.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2.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3.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4.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5.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6.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7.gif)
![[문화재보존] 벽화와 우리나라 사찰벽화 보존방법-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11235-0018.gif)
분야
hwp2. 우리나라의 벽화
3. 사찰벽화의 내용
4. 사찰벽화의 구조와 제작방법
5. 사찰벽화의 손상원인
6. 벽화의 안전진단.
7. 벽화의 보존방안
8. 유지관리
벽화란 말 그대로 벽면에 그려진 그림을 말한다. 벽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건조물(建造物)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제작되어 왔다. 벽화는 건조물의 성질, 종교, 주술, 기념(紀念), 유락(愉樂) 등 목적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된다. 벽화자체의 성격적 분류도 있겠으나 제작 방법과 벽면 구성재료의 차이로 분류할 수 있는데 구성재료에 따라 조지벽화(粗地壁畵), 화장지(化粧紙)벽화, 첨부(添附)벽화로 대별할 수 있다. 조지벽화는 알타미라동굴(기원전 약15,000년 전)에서 발견된 들소의 그림처럼 자연석재 위에 직접 안료로 표현한 형식의 것들이고 화장지벽화는 그림을 그릴 면에다 회나 흙으로 벽면을 구성하고 그 위에 안료로 그린 것이다. 첨부벽화는 흙이나 천, 종이 위에 그림을 제작한 후 그림을 벽면에 붙이는 방법으로 서양의 모자이크벽화도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제작방법에 따라 서양에서는 크게 프레스코화법, 세코화법으로 구성하는데 우리의 사찰벽화는 세코화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는 서양식 구분 방법이라 우리의 적합한 제작 방법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