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학] 칠보산 학술림 가지치기 실습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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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림학] 칠보산 학술림 가지치기 실습 레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실습개요

Ⅱ. 실습 내용
1. 가지치기의 시기
2. 가지치기의 목적
3. 가지치기 순서
4. 가지치기 대상 가지
5. 가지치기의 요령
6. 가지치기의 효과 및 숲에 미치는 영향
7. 가지치기의 경제성

Ⅲ. 느낀 점

Ⅳ. Reference
본문내용
Ⅱ. 실습 내용
칠보산 학술림에 도착해 우선 칠보산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들었다. 비닐하우스로 된 묘포에는 여러 품종의 묘목들이 자라고 있었는데, 그 중 회양목은 특이하게 7월이나 8월에 파종을 한다고 한다. 비닐 하우스를 나와서는 가지치기를 할 장소로 이동해 최선덕 과장님의 설명을 들었다. 다음은 그 설명과 여러 자료를 찾아 알게 된 가지치기에 대한 내용이다.

1. 가지치기의 시기
나무는 종류에 따라 가지를 치는 시기가 다르다. 침엽수는 한겨울을 피하여 10∼11월경이나 2∼3월경이 좋고, 상록 활엽수는 봄에 새싹이 신장했다가 생장이 멈춘 5∼6월경과 늦게 신장한 가지의 생장이 멈춘 9∼10월경이 좋다.
또, 낙엽수는 낙엽이 진 다음인 11∼3월경과 새 잎과 가지가 나와 굳어지는 7∼8월경이 좋으며, 꽃나무류는 꽃이 진 직후가 가장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생리적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작업을 해주어야 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송진 등에 의해 상처가 쉽게 아문다.

2. 가지치기의 목적
정원 나무를 식재하여 그대로 두면 가지가 웃자라거나 빽빽하여(밀생) 죽은 가지가 생기고, 병해충의 피해를 입어 나무의 세력이(수세) 약해지거나 나무모양(수형)이 흐트러진다. 그러므로 식재의 목적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하여 모양을 유지하면서 생장을 조절해야 한다.
또 가지치기를 해줌으로서 옹이가 없는 깨끗한 대경재를 얻을 수 있다.

가지치기를 하는 목적을 크게 세 가지로 세분화 하여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관상에 중점을 두는 경우 : 관상에 중점을 두어 식재하는 경우에는 장식과 미관에 중점을 두어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자연 수형만을 관상하고자 할 때에는 불필요한 가지나 줄기만을 제거하여 자연 수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하며, 형상수(topiary)와 같이 인공 수형을 관상하고자 할 때에는 만들고자 하는 모양으로 수관을 손질해야 한다.
참고문헌
이경준 외, 조경수 식재관리기술,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
산림청 홈페이지 http://www.foa.go.kr/
수업시간의 유인물 (스웨덴의 가지치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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