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1.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2.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3.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4.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5.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6.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7.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8.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09.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0.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1.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2.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3.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4.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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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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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19.gif)
![[심리언어학]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 문항에서 학습자의 독해책략 사용 및 미사용에 대한 고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22/121845-0020.gif)
분야
hwpII. 선행연구
2.1 시험 책략 (Test-taking Strategies)
2.2 독해 책략 (Reading Strategies)
2.3 독해책략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2.4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독해 책략 평가
Ⅲ. 연구 방법
IV. 연구 결과
3.4 연구의 제한점
V.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Hosenfeld(1977)는 외국어 학습중인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독해책략을 자기보고(self-report)하게 하여 성공적 학습자와 비성공적 학습자의 독해책략을 분석,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성공적인 제2언어 학습자들은 의미를 예측하고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추측하기 위해 지문의 맥락(textual context)를 사용하거나 그 추측의 논리(the logic of the guess)를 평가하는 등의 책략을 사용하지만, 비성공적인 학습자들은 정확성(accuracy)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단어를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word-by-word decoding strategy) 외에는 다양한 책략들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외에도 Carrell(1988)은 무능한 제2언어 독자들(poor L2 readers)은 상황적 단서(contextual clues)나 전체적인 그림(an overall picture)을 사용하지 못하며, 모르는 단어를 접하게 되면 쉽게 좌절하고, 이용 가능한 배경지식(available background knowledge)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Carrell, P. L. (1989) Metacognitive awareness and second language reading. The modern Language Journal, 73(2): 121-133
_____________ (1983). Three components of background knowledge in reading comprehension. Language Learning, 33(2): 183ー207。
_____________ (1988). Some causes of text-boundedness and schema interference in ESL reading. In P. Carrell, J. Divine, & D. E. Eskey (Eds.), Interactive approaches to second language reading (pp. 101-113).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Cohen, Andrew D. (1990) Language Learning: Insights for learners, Teachers and Researchers. Boston, MA: Heinle & Heinle Publish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