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문학개론]송찬호 「구두」평론 요약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1. 서론
2. 요약자료 목록
Ⅱ. 중세의 시민-함성호
Ⅲ. 죽음을 빚어내는 언어의 연금술-정끝별
Ⅳ. 들끓는 욕망의 탁함, 들끓는 말의 투명함-조영복
Ⅴ. 몸과 존재의 언어-이재복
Ⅵ. 삶, 찬란한 한계 혹은 감옥 속의 자유:송찬호論-정효구
Ⅶ. 새로운 사유와 감각으로 빛나는 언어: 송찬호의「구두」-신범순
Ⅷ.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송찬호의 「구두」가 연구대상이다. 송찬호라는 인물과 「구두」라는 시. 문학에 문외한이었기에 송찬호라는 시인을 처음으로 접했다. 그의 시의 이해할 수 없음에 고개를 절래절래하며 책을 덮기 수(십)번. 그의 시만큼이나 이해하기 힘든 평론들을 나름대로 열심히 정리해본다.
송찬호의 난해한 시어들은 충분히 다의적이어서 그의 시세계에 대한 평론은 조금씩 다르다. 보는 관점이나 깊이의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을 종합적으로 묶는다는 것이 버거운 일이어서 각각의 평론을 요약해보는 수준으로 레포트의 한계를 잡았다. 요약의 정도를 알 수 없어, 글이 길 경우엔 최대 핵심을 뽑아내고, 그에 조금 살을 붙여 충실한 요약을 다시 한번 해보았다. 물론 이해의 정도가 낮기에 얼만큼 훌륭한 요약이 될 수 있었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2. 요약자료 목록
▶ 단행본
정효구, 「몽상의 시학-90넌대 시인들」,민음사,1998, pp.169-192
▶ 연속간행물
함성호, “중세의 시민 : 송찬호 시집『10년 동안의 빈 의자』”, 현대시학 309권(1994.12.), pp.196-202
정끝별, “죽음을 빚어내는, 언어의 연금술 : 송찬호 시집 『10년 동안의 빈의자』”, 동서문학217권 (1995.6.) pp.300-309
조영복, “들끓는 욕망의 탁함, 들끓는 말의 투명함: 송찬호 시집
하고 싶은 말
한글 2002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