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와 쓰기]조선족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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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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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2. 조선족은 우리와 피를 나눈 한민족이다.
2.1. 조선족의 정의와 그들이 이주하게 된 동기
2.2. 조선족의 문화 - 언어
2.3. 조선족의 문화 - 음식
2.4. 모국에 대한 조선족의 역할 그리고 그들에 대한 모국 한국의 역할

3. 맺음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먼저, 모국에 대한 조선족의 역할을 보자. 태생적으로 비극적 운명을 타고 난 조선족이지만, 결과적으로 그 존재 자체는 어느 해외 동포보다 우리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 한반도와 인접해 있으면서 21세기 강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에 2백만 명이나 되는 민족이 살고 있다는 사실은 모국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다음은 모국인 남과 북을 다같이 드나들 수 있는 동족으로서의 역할이다. 조선족은 한민족과 동일한 민족으로서 자연히 한반도의 동향에 관심을 가지며 한반도가 통일되기를 진심으로 바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분단된 남과 북 사이에서 화해의 메신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 이재달,「조선족 사회와의 만남」, 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 2004.
2) 임계순,「우리에게 다가온 조선족은 누구인가」, 현암사, 2003.
하고 싶은 말
중국 화폐에 조선족이 그려져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보통 나라의 화폐에는 그 나라의 중요 인물들을 넣는 것이 상례인데, 그곳에 조선족이 그려져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초까지 큰 시사적 쟁점이었던 동북공정 문제처럼 조선족을 그들의 소수 민족에 포함시키려는 중국의 의도인 듯도 하다. 이런 계기를 가지고 조선족이 과연 중국의 소수민족인지, 아니면 우리와 혈통을 함께하는 민족인지에 대해 언어와 음식 등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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