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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본 론(SI 업계 현황 비교분석)
1.삼성SDS
2.LGCNS
3.포스데이타
4.노틸러스효성
5.종 합
Ⅲ.결 론(향후 전망 및 시사점)
Ⅳ.참고자료
그 동안 IT시장을 견인해온 SI시장이 최근 몇 년간 침체된 경기상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매년 성장세를 이어온 SI 산업이 최근 시장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과당 경쟁과 저가 수주, 덤핑 공세 등으로 이어져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기근으로 인해 업체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프로젝트가 일부 업체들에게로 몰리면서 업체간의 매출 차이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대형 SI업체들의 경우 관계사 매출로 일정부분의 실적을 보장받을 수 있지만 규모가 적은 업체들은 시장 수요의 감소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주요 SI업체들이 밝힌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다소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지난해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올 초부터 SI업체들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성과는 미진한 상태이다.
1. 대형 업체 위주의 시장 편중 여전
매출액 기준 업계 상위 10개 업체의 올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여전히 '빅3'업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 SDS, LG CNS, SK C&C 등 3개 업체가 올해 상반기에 올린 실적은 1조 6천억 원을 상회한다. 이는 전체 시장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백여 업체가 난립한 상황을 감안하면 대형업체에 시장이 편중돼 있음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상반기 1천억 대 매출을 올린 업체들은 중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중위권은 순위 변화가 심한 만큼 업체간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업계 1위를 차지한
1) 경영과 컴퓨터
2) 시사 컴퓨터
2. 인터넷
1) 디지털 타임스 : http://www.dt.co.kr
2) 전자 신문 : http://www.etimesi.com
3) 삼성 SDS : http://www.sds.samsung.co.kr
4) LG CNS : http://www.lgcns.com
5) 포스데이타 : http://www.posdata.co.kr
6) 노틸러스 효성 : http://www.nautilus.hyos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