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회] 1960년대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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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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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960년대 문학사 개관

Ⅱ 이시기 시와 소설의 갈래별 전개양상
⑴ 시(詩)
⑵ 소설
* 그밖의 1960년대 문학들.

Ⅲ.순수-참여비평의 전개양상
⑴머리말
⑵참여문학시대의 예고
⑶순수문학 비판
⑷참여문학론 비판

Ⅳ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960년대 문학사 개관
5 · 16 군사정변이 일어나기 직전 4 · 19혁명을 계기로 하여 우리의 일부 문인들은 그때까지 금기시되어 오던 이데올로기 비판을 비롯하여 문학의 현실 참여적 가능성을 확대하였다. 최인훈의「광장」(1960)이 6 · 25전쟁 이후 처음으로 이데올로기의 고착성에 회의를 표명한 소설이었다면, 김수영 · 박봉우 · 신동문 · 신동엽 등은 시로써 4 · 19 혁명의 의의, 혁명 이후의 새로운 변화를 고창한 시인들이다. 4 · 19혁명 직후에 나타났던 이러한 문학의 현실참여 정신은 5 · 16 군사정변으로 된서리를 당한 셈이었다. 5 · 16 군사정변의 주도세력은 그들의 혁명공약에서 반공 이데올로기를 천명하였을 뿐더러, 문학의 현실 참여적 가능성을 가능한 한 제약했던 것이다.
이 시기에 참여문학의 가능성은 시․소설 등 창작문학 쪽에서도 모색되었지만, 김우종 · 김병걸 · 이형기 · 최인훈 · 조동일 · 김붕구 · 선우휘 · 임중빈 · 이호철 · 김현 등이 참여한 비평문학 쪽에서도 시도되었다. 1963, 1965, 1967년 등 전후 세 차례에 걸쳐 논전의 형태로 진행되었던 참여문학-순수문학 논의에서 참여문학은 반사회적 경향을 띤 위험시될 문학이 아니라, 순수문학과 다를 것이 없이 정당한 존재 근거를 갖는 문학으로 이해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산업화가 한창 진행되던 제3공화국시기의 문학은 한국문학사가 그때까지 경험한 어느 시기의 문학보다도 다양한 성격을 나타냈다는 사실이다. 우선 이 시기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세대폭이 컸다는 사실에서 이 시기 문학의 다양성의 일단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광복 이전에 이미 그들의 문학적 색채를 뚜렷이 드러냈던 서정주 · 유치환 · 박목월 · 박남수 · 박두진 · 김현승 · 김상옥 · 이호우 · 김동리 · 김정한 · 황순원 · 안수길 등이 정력적인 활동을 지속하거나 재개하고 있었다. 이 원로 · 중견작가들 이외에 해방기에서부터 작품 발표를 시작한 김수영 · 김춘수 · 구상 · 정한모 · 조병화 · 김남조 · 김종길 · 오영수 · 전광용 · 임옥인 · 손소희 · 강신재 등이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 이외에 6 · 25전쟁 이후『현대문학』,『문학예술』,『자유문학』! 등의 문학지, 신문의 신춘문예제를 통해 등단한 1950년대의 시인 · 작가군들, 1960년대에 등장한 다수의 신인군들이 가세하면서 이 시기의 문학계는 어느 시기에 비해서도 다양한 연령별, 세대별 분포를 보여 주었다.
참고문헌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민음사, 1994
한강희, 우리 근현대 문학의 맥락과 쟁점, 태학사, 2001
임영봉, 한국 현대문학 비평사론, 역락, 2000
인터넷 참조- 문학동 http://moonhakdong.pe.kr/data/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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