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울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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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울 갔다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6월2일에 “삼성출판 박물관”을 갔다. 너무 더운 날이었는데 인터넷에 있는 약도가 너무 간단하게 나와서 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학교와 가까워서 가기가 편했다.
“삼성출판 박물관”의 건물에 보고 별로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앗다.
하지만 계단을 올라가면서 벽에 ‘한국의 책 문화’와 ‘한국 인쇄 문화 연표’등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삼성출판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인쇄역사’에 대해서 많은 책들과 인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책과 금속활자제작과정에 대해 전시를 하고 있었다.
사경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불경을 서사한 것 곧 불교 경문을 그대로 순수 옮겨 서 마련한 정책 단순한 사본의 개념을 넘어서 종교적인 신앙과 찬탄m 장엄이 예술적으로 승화된 공양 공덕의 결정체이다 우리나라의 사경은 신라때부터 엄숙 장엄한 의식 속에서 청정한 마음과 몸가짐으로 정성을 다했고 사경 종이를 마련하기 위해 닥나무 뿌리에 향수를 뿌리고 사경소에 나갈 때는 의관을 정결히 하고 가는 길에 다 향수를 뿌리면서 한 법사는 향료를 받들고 한 법사가 범패를 부르는 인도 아래 필사들은 향화를 받들고 염불하면서 사경소에 이르렀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다. 사경종이를 마련하기 위해서 향수를 뿌리고 많은 노력을 했다는 보면서 놀라웠고, 사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고 잘 보존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목판인쇄술은 이미 신라시대에 이루어졌는데 그 간본으로는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견된 이 있다. 이 초기의 목판인쇄술은 신라말기까지도 이어졌으며, 여조에도 그대로 계승되었다. 여조에는 숭불정책으로 말미암아 사찰에 의해 계승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사찰을 통해서 발달된 인쇄술은 11세기 초기에 이르러 마침내 정부로 하여금 거질의 초조대장경을 간행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주었다. 특히 이 고려대장경은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남아있다.
조선조에 접어들어서도 이 목판인쇄술의 전개는 계속되었다. 조선조는 본격적인 금속활자 인행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중앙의 특수관청·지방관청·사찰·서원·사가등에서 목판인쇄술을 이어받았으며, 구한말까지 우리선조들의 학문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전시회장에 가서 처음으로 눈에 띈 것은 ‘무구경광대경광대 다라니경’의 사본이었다. 이것은 두루마리 형태로 되어있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라는 것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유물이었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 ‘직지’보다 140년 이상 앞서고 ‘상전예문’ 보다 앞선 것으로 천도 이전에 찍어낸 금속활자 ‘남명천화 상송중도가’가 있었다. 이걸 보고 설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다. ‘남명천화 상송중도가’는 는 독일의 보다 적어도 200년 이상 앞서 간행되었고,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우리 나라에는 금속활자 인쇄술이 발달되어 있었음을 실물로 보여주는 세계적인 보물이라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삼성출판박물관에 직접갔다와서 쓴것입니다
박물관에 설명되어 있던 부분과 저의 생각을 결합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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