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인간의 역사적 창조성 -역사를 통해 본 Logos와 Chaos의 순환적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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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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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목 차례



1. 서론 1



2. 본론 6


가. 신화시대 6

나. 고대(중세)시대 13

다. 근대 20

라. 탈근대 37



3. 결론 50



*참고문헌.............................................54

본문내용
1. 서론

인간의 역사적 창조성

생물의 특성은 크게 개체유지와 종족유지로 나눌 수 있다. 개체유지를 위해 생물은 물질대사(에너지대사)와 단순한 세포가 복잡하게 발전하는 발생, 생장, 반응, 그리고 일정한 체온과 일정한 혈당 등으로 나타나는 항상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생식, 유전, 적응, 진화를 통한 종족유지의 활동도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이태호 교수의 “인류와 식량” 강의록 참조


이러한 유지는 결국 시간 속에서의 유지이다. 그렇다면 시간의 흐름은 무엇인가? 오늘날 과학과 문화에 있어서의 거대한 혁명의 일부분은 시간에 대한 재고찰에 있다. 브뤼델(Braudel)은 시간을 세 가지의 축척으로 분할하였는데, ‘지리학적 시간’에서는 사건들이 영겁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보다 더 짧은 ‘사회적 시간’에 의하여 경제, 국가, 문명 등이 측정되고 더 짧은 ‘개별적 시간’으로는 인류의 사건들에 관한 역사가 측정된다는 것이다. 앨빈 토플러, “과학과 변화”: 일리아 프리고진 ․ 이사벨 스텐저스『혼돈으로부터의 질서』서문, 신국조 옮김, 고려원미디어, 1993, p.19.
이 세 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총체적인 시간의 흐름은 이론적 시각에 따라 크게 세 견해로 나눌 수 있다. 시간의 방향을 열역학에서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설명하였다. 고립된 계에서 엔트로피는 오직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열역학 제 2법칙은 질서 있는 상태는 오직 한 종류뿐이지만 무질서한 상태는 무수히 많다는 확률적 사실에 기인하고 있다. 심리적 시간의 방향은 곧 우리가 기억하는 방향으로, 과거는 기억하는/혹은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고 미래는 기억이 애초에 불가능한 시간이다. 우주론적 시간의 방향은 우주가 팽창하는 방향으로, 인류 원리에 의하면 우리가 지금 우주가 팽창하는 것을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우주가 팽창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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