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1.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2.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3.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4.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5.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6.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7.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8.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09.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0.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1.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2.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3.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4.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5.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6.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7.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8.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19.gif)
![[mis, 경영정보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혁신-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8/147069-0020.gif)
분야
docInnovation 추진 배경
- 아모레퍼시픽 개요
- 시장 동향
- 기존의 물류 관리
*1자 물류 중심 구조
* DPS (Digital Picking System) / DAS (Digital Assorting System)
- 6 시그마 경영혁신
Innovation
-DPC (Digital Picking Cart System)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통합배차시스템 (TMS)
Innovation 도입 이후
Introduction
21세기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경쟁 또는 협업하는 기업들에게 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도입과 정보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간 경쟁이 국경을 넘어 날로 격화되고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다품종 소량생산, 다빈도 소량수송 등 물류환경의 변화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의 전세계적인 확산은 글로벌 소싱의 증가와 SCM의 필요성을 더욱 증대시킨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물류비 절감과 물류 서비스 향상이라는 기존의 물류관리 목표와 함께 공급사슬 파트너와의 전략적 관계 제고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고,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산업사회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주도하는 디지털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사회적인 급격한 변화들은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트랜드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화장품 산업이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기업이 국내에서 그리고 국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들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기술의 도입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은 국내 일등기업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세계 초우량 뷰티&헬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과 성장(Growth through Innovation)’을 달성하고 ‘2015년 글로벌 TOP 10’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재 프랑스와 중국, 미국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더 전진하기 위한 SCM 특히 물류 부분에서의 아모레퍼시픽의 투자와 혁신은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혁신을 통한 변화와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