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

 1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
 2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2
 3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3
 4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4
 5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5
 6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6
 7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7
 8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8
 9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9
 10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0
 11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1
 12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2
 13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3
 14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4
 15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1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지각심리학] 발달성 언어 장애 `난독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1. 난독증의 정의

2. 난독증의 분류와 특징

3. 단어재인과정

4. 읽기 과정

5. 난독증 연구 동향(1959~2005)

6. 지금까지 밝혀진 난독증의 원인

7. 최신 연구 논문 분석

결론


본문내용
개요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글자다. 정상인들의 경우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이것이 무척 어렵고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학습장애 가운데 읽기장애에 속하는 ‘난독증’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학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들 중 하나다.
난독증은 지능과 시력, 청력이 모두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읽기는 글자를 눈으로 보고 단어로 인식한 후 해당 글자에 대한 시각적 학습 기억을 찾아내 순식간에 자동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이다. 그러나 난독증이 있을 경우 이같은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를 못한다든지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글을 쓸 때도 앞뒤를 바꾸어 쓰거나 거꾸로 쓰기도 한다. 때때로 두통이 심하고 주의 집중이 어려워 학습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현재 국내 학령기 아동의 2~8%가, 영어권 국가에서는 전체 인구의 5~10%가 난독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유명인들 가운데 아인슈타인,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톰크루즈, 성룡 등이 난독증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난독증은 시지각과 언어상의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발표된 학계의 연구 자료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난독증의 정의
‘난독증’이란 용어는 연구자들에 따라 ‘읽기 장애(reading disabilities)’와 같은 의미로 넓게 사용되기도 하고 선천적 장애로 분류할 경우 보다 제한적으로 사용될 때도 있다. 따라서 연구자가 해당 연구에서 난독증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는가에 따라 용어를 구분해야 한다.

신경심리학적인 측면
참고문헌
- 임혜숙((1996) 시지각 읽기 장애와 음운 읽기 장애의 관계에 관한 일 연구
교육학 연구(Vol. 34. 347~366)
- 이홍재, 김미라. 남기춘 (1998) 난독증의 이해 : 난독증의 분류와 평가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Vol 17. No. 1, 1-24)
- Journal of Learning Disablities Volume 37.Number 5.September/October2004 Page 389~410
- Paul Whitney 저, 이승복 한기선 공역(1999) 언어심리학(시그마프레스)
- 이옥경(1995) 인지 발달과 문자 및 언어 유형의 관점에서 본 난독증
한국심리학회지 발달(Vol. 8. No. 1, 80-94)
- 발표자가 마지막에 찾았다면서 낸 논문있는데 출처를 모르겠네요. 난독증 원인 5가지 있는 논문이거든요.
- 더 있으면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