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론] 프레시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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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론] 프레시안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프레시안(Pressian)

1. 프레시안에 대한 개괄적 설명
2. 프레시안 창간 배경
3. 프레시안 특징
4. 프레시안 경영 시스템
5. 프레시안의 목표

Ⅱ. 프레시안 구성원

1. 창간 인원들
2. 편집국
3. 외부인사
4. 기사생산
5. 인적 구성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Ⅰ. 프레시안(Pressian)

1. 프레시안에 대한 개괄적 설명

2001년 9월 24일 기존의 언론계 중견 기자들이 뜻을 모아 창간한 독립형 인터넷신문이다. 프레시안이란 'press+internet alternative news'를 합성해 만든 말이다. 연중무휴로 발간되는 종합 일간신문이다. 현재 기사 정보는 무료로 제공되고, 모든 기사는 매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업데이트된다.
한국의 유일한 인터넷 고급 정론지를 지향하며, '관점이 있는 뉴스(views)'를 모토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뉴스의 흐름을 보여주고,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하며, 심층보도·기획보도·분석보도에 주력한다. 또 위기 모니터링 및 대안 제시를 통해 고급 독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특정 정파와 권력에 오염되지 않는 시민 지향적 독립 언론을 추구한다. 기사 섹션은 전체기사·세계·경제·정치·사회·문화·미디어·집중이슈·기획 및 연재 순으로 짜여 있다. 기자 외에 국내외 연구소와 단체의 분야별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 100여 명의 필진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심층 분석기사와 종합지·고급정론지로서의 뉴스 콘텐츠 사업, 인터넷 광고 판매 사업, 서적 출간이나 협찬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제휴사업 등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忠正路) 2가에 있다.

2. 프레시안 창간 배경

프레시안 측에서 말하는 창간 계기는 ‘보통 사람들의 입장에서, 전문가다운 안목으로, 급변하는 현실에서 새 시대의 본질을 꿰둟어 보지 못하면 뒤처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창인 언론이 여전히 과거 관성의 포로로 남아 있어 상투적인 뉴스를 습관적으로 양산해 내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기존의 언론이 세상의 변화와 민초들의 고통을 읽기보다는 정치, 경제 권력과 파워게임에 골몰해 있어 언론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언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프레시안을 창간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적 시야와 역사의식, 정직함으로 위기의 근원을 파헤치고 이를 극복할 길을 찾고자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 전문가들의 안목으로’ 급변하는 현실에 대처하여 대전환의 시대를 바르게 헤쳐 나갈 지혜와 용기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신문을 만들 것 등이 프레시안에서 말하고 있는 포부이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편집국 이외의 외부인사 직함 맟 역할, 주활동 분야

고문 : 취재대상, 사회현안에 대한 의견제시, 문화행사 주관 및 참여
백낙청: 회사운영 방향 설정
신경림: 문화행사 주관, 참여
손광식: 경제부문, 과거사 부문에 대한 고문
신영복: 문화행사 주관, 참여 및 의견제시
이근성: 부대사업 운영, 문화관련 기사 기고

편집위원 : 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 9인으로 구성. 교수가 주를 이룸.
강영진: 주필 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제에 대해 사설의 성격을 띤 시론 작성.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노동문제(노사관계, 비정규직, 노사정위 등)에 천착. ‘민중 생존권 위기론’지지
서동만: 남북문제, 6자 회담, 참여정부 정책과 관련된 기사 투고
예종석: ‘예종석의 CEO에게 보내는 편지’ 연재
손호철: 한국정치, 정책문제
김민웅: ‘김민웅의 세상읽기’ 연재 통해, 사회, 문화, 세계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 피력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 이사. 환경 문제, 시민운동 등에 관한 활동
박재하: 국내외 경제 문제에 관한 글 기고
김기혁: 활동 없음


전문위원 : 전문 분야 기사에 대한 고증 및 원고 기고
이은희: 의학전문 위원
김지영: 정치, 법률 부문

기획의원 : 본교 황상재 교수님 외 4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