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어] 한글 서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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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언어] 한글 서체의 변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서론-한글의 자형과 서체는 한글 사용의 목적이나 도구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여 왔다.


본론-한글 글자꼴의 변천에 관한 연구와 미래

1) 글자꼴의 시대별 변천과정

1.한글 글자꼴의 발달배경

2.1. 창제당시 한글 : 세종 25년에서 세종 말년까지(1443-1450)

2.2. 옛 활자 시대: 문종 원년에서 철종 말년까지(1451-1863)

2.3. 새활자 시대: 고종 원년에서 한국동란 직전까지(1864~1949)

2.4. 원도활자 시대: 한국동란 때부터 1990년대까지(1950~1990)


2) 한글 자형의 변화 양상


3) 새롭고 현대적인 글자체들의 사례


4) 한글 글자체 개발 현황


5) 한글 서체 디자인의 과제와 미래


결론

본문내용
서론-한글의 자형과 서체는 한글 사용의 목적이나 도구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여 왔다.

한글의 자형과 서체는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래로, 한글을 사용하는 목적이나 그 사용도구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여 왔다. 즉 글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일반 인쇄체의 한글에서부터 인장에 사용되는 한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붓이나 연필, 또는 펜으로 쓰는 한글의 자형이나 서체로부터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한글에 이르기까지 그 자형과 서체가 매우 다양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의 한글 서체는 한글이 지니고 있는 기하학적특징을 살려 다양하게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널리 보급된 컴퓨터로 인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서체(Font)의 개발이 매우 활발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추어 한글은 그것에 접근하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연구·검토되어 왔다. 국어학자들은 의사소통의 매체로서, 컴퓨터 연구가들은 정보화의 매체로서, 그리고 예술가들은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도구로 생각하여 계속적인 연구를 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를 언어학적으로써가 아닌 자형이나 서체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그 자형이나 서체의 변천 과정을 멀리는 훈민정음 창제에서부터 가깝게는 2006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일은 앞으로 현대의 한글 자형이나 서체를 연구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이 한글을 발전시키는 다른 형태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자형의 변화양상을 알아보기 전에, 확실히 해두어야 할 것이 있다. 자형, 서체가 무엇인가 이다. 자주 쓰이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에 대한 구분과 정의가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한 정의를 먼저 알아보자.
서체는 일반적으로 글자의 체(體)로서 해서체(楷書體)·예서체(隸書體)·명조체(明朝體) 등을 말하는 것이다. 글씨는 같은 글자라도 쓰는 사람의 목적이나 취향, 품격 등에 따라 그 모양과 양식이 달라지고, 문자향(文字香)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그로 인해서 같은 글씨를 놓고도 ‘…체’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이 때의 ‘…체’, ‘…체’ 하는 말은 각각 다른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글씨체’라고 했을 때는 다음 두 가지 뜻으로 풀이되는 것이 보통이다.
참고문헌

서대원, ,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한국글꼴개발연구권, 『글꼴2004』,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04, p.37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