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FPS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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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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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선정동기
Ⅱ. 본론
1. 온라인 게임의 전반적인 추세
2. FPS에 대하여...
(1) FPS의 역사
(2) FPS의 주요 게임 소개.
(3) 캐주얼 FPS게임의 확산 추세
III. FPS의 한계
1.국내 FPS게임의 문제점
(1) 내용적인 한계
(2) 외부적인 한국게임산업의 구조의 문제점
2.FPS 게임 및 국내 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
(1) 해외시장의 진출 모색.
(2) 사회적으로 인정된 영역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정책 실행.
본문내용

Ⅰ. 선정동기

"카스하러 가자."
맥주를 마시러 가자는 말이 아니다. ‘카스’는 카운트 스트라이크(Count Strike)의 줄임말로써 1998년 미국에서 개발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카스방’이라는 공간을 이룰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카운트 스트라이크’의 성공요인은 FPS(first person shooting)라는 게임 장르의 특이성에서 비롯한다. FPS는 기관총, 수류탄, 권총 등의 현대무기를 들고 싸우는 1인칭 슈팅게임이다. 방대한 스토리가 연결돼 있는 MMORPG에 비해, FPS게임의 경우 미션은 간단하지만 사실적인 화면이나 긴박감이 넘치는 구성으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카스방’은 추억의 공간이 될 처지다. 카스를 대체할 만한 많은 FPS게임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패키지 게임이었던 카운트 스트라이크가 유료화 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이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카스가 아닌 새로운 FPS게임을 추구하였고, 한국의 게임업체들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놀라운 것은 새로 등장했던 FPS게임들(스페셜 포스, 서든 어택 등)은 카스에 비해 그래픽이나 캐릭터 등 기술이나 기획력에서 수준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카스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FPS게임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온라인의 힘이라고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은 MMORPG 뿐만 아니라 슈팅게임 역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기를 원한 것이다. 이로써, 패키지 게임이었던 FPS게임은 온라인과 연계돼 한 단계 진화되었다.

온라인의 형태로써 새롭게 발전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나라의 FPS게임은 그야말로 열풍이다. 올해 말과 내년에 나오는 게임 종류만도 30여 가지가 넘는다. 우리 조는 이와 같은 FPS게임의 열풍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게임에 대한 전반전인 경향 속에서 FPS게임이 갖는 위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FPS게임의 한계와 더불어, 그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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