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성의 생물학] The History of SEX 비디오를 보고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The History of SEX
우리는 쾌락을 추구나 본능적이거나, 사랑을 하여 성을 즐기고 행한다. 이런 성이 우리에게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돈후앙 시대에서 시작하여 빅토리아 시대에 이르러 현대에 오기까지 성의 개념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먼저, 돈후앙 시대의 성을 쾌락이라고 본 인물로 거슬러 간다. 바로 카사노바, 그는 ‘쾌락은 사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라 믿었다. 처음엔 교회 선교자를 꿈꿔 금욕을 맹세했지만, 쾌락에 빠져 귀족들의 보조남편인 ‘치치스베오’로 생활했다. 흔히 바람둥이라는 은어로 불리어질 만큼 카사노바를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선교자를 꿈꾸었었다니 놀라운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