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편의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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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 편의점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편의점의 발전
2.유통산업으로서의 편의점
본론
1. 국내 편의점의 현황
2. 국내 편의점의 성장과정과 발전양상
3. 국내 편의점별 경영환경과 유통체계 현황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4. SWOT분석(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5. 산업구조분석(국내 편의점 시장의 특성)
6. 요약재무제표
7. 국내 편의점의 발전방안과 향후 전망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1. 국내 편의점의 현황
편의점은 그 출발 나라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본계 편의점(훼미리 마트, 미니스톱), 유럽계 편의점(스파), 미국식 CVS(세븐일레븐), 그리고 외국과의 로열티 계약없이 순수 국내모델로 출발한 GS25(구 GS25), 진로베스토아, 바이더웨이, 원스탑 등이 있다.
신규 편의점의 외형적 성장이 두드러진 가운데,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2004년을 기준으로 본 가맹점주들의 연령은 30대가 46.1%로 가장 많았다. 20대가 30.4%, 40대가 13.8%를 차지했으며 50대 이상은 9.7%에 그쳤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0대의 비중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40대가 3.2% 늘었고 20대는 3.9% 정도 줄어들었다. 50대는 1% 가량 증가했다. 점주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현상은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훼미리마트의 경우 지난 4월 말까지 새로 사업을 시작한 가맹점주 224명 가운데 20대가 21.9%를 차지했다. 1년 전에 비해 3.8% 증가한 것이다. 30대도 전년도에 비해 3.4% 증가한 47.3%를 차지했다. 20,30대가 전체의 69.2%를 차지한 것이다. 이는 편의점 점주 및 점장들의 연령대가 50대 40%, 60대 29%, 40대 21% 순인 일본의 경우(2004년 통계기준)와 크게 대조되는 현상이다. 일본에서는 20대 편의점주는 거의 없으며 30대도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출점한 편의점의 가맹점주들의 전직을 살펴보면 일반 회사원이 가장 많아 50.2%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타 업종에서 편의점으로 업종을 바꾼 자영업자의 비중이 31%를 차지했다. 공무원 출신은 2.8%에 그쳤다. 한가지 특이할 점은 대학 졸업 후 곧바로 청년창업을 결심한 20대 점주들이 크게 늘어 '기타'로 분류된 직업군이 16%로 4%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편의점주들의 학력 구분에서도 대졸자가 48.8%를 차지하고, 전문대졸이 15.3%로 나타나 고학력 출신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연령층으로 살펴보면, 20∼30대가 71.7%로 주요고객층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대 고객들은 전년에 비해 3.1%가 늘어난 4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계층별로 살펴보면, 회사원이 53.5%로 가장 많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의 45.9%에 비해서도 7.6%나 증가한 것이다. 학생은 33.5%, 주부는 8.8%로 1년 전에 비해 오히려 줄어들었다. 최근 들어 편의점업계는 주택가 출점을 늘리면서 주부층을 주요 고객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부층 모시기 전략은 입지전략뿐만 아니라 상품개발을 통한 구색 넓히기 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편의점이 가장 고객들로 붐비는 시간대는 20∼24시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야 인구의 증가 때문이다. 시간대별로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20∼24시 시간대에 주중에는 24.7%, 주말에는 26.2%나 손님들이 몰려든다. 오히려 일본 편의점은 같은 시간대 내점 고객이 17.1%에 그쳤다. 오히려 정오에서 오후2시까지 손님들이 19.6%나 몰려 피크를 이룬다(2004년 통계 기준).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대목은, 하루 중 편의점 고객 절반가량이 일반 소매업태들이 가게문을 굳게 닫고 있는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사이에 편의점을 방문한다는 것이다. 주중에는 그 비중이 47.9%, 주말에는 52.9%에 달한다(일본은 31.2%).
국내 편의점의 점포당 직원 수는 6.9명이다. 정규직이 1.9명, 비정규직이 5.0명이다. 대략 2명씩 하루에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임시직이 전년도에 비해 0.5명 가량 늘어난 수치다. 파트타이머의 시급은 주간이 2,450원이고, 야간은 3,400원이다. 구인난 때문에 전년도에 비해 인건비 부담은 약간 늘고 있다. 주부사원과 아르바이트 학생 등 파트타임 직원을 구하는데 점포마다 적잖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신규 출점이 계속 늘면서 국내 편의점업계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4조6,092억원을 기록했다(부가세 포함 소비자 판매액). 전년도 매출액 4조1,622억 보다 4,470억원이 늘어나 10.9% 성장률을 기록했다(일본 편의점 매출액은 2006년 기준 7조 7,330억 엔). 특이한 점은 전체 편의점 가운데 9.0%를 차지하는 직영점의 매출액이 5,481억원을 차지해 19.5%를 차지했다는 점, 업계에서는 그 원인을 직영점이 투자비가 많이 드는 대로변 등 주요 입지에 위치하면서 넓은 매장을 갖고 있다는 점, 시범점포를 운영하면서 장기운영 되어온 점포가 많다는 점 등으로 설명했다.
참고문헌
1.『편의점(CVS)의 이해와 운영현상』, 김점욱, 한국 편의점 협회
2.『손에 잡히는 유통마케팅』, 오세조, 중앙경제 평론사
3.『유통을 알면 당신도 CEO』, 오세조 신동빈 공저, 중앙경제 평론사
4.『현대 마케팅론』, 유필화외 2명, 박영사
5.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6. www.familymart.co.kr
7. www.gsretail.com/gs25
8. www.korea7.co.kr
9. http://www.7-ele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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