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관리] Double Moral Hazard and Quantity Bonus 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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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관리] Double Moral Hazard and Quantity Bonus Contract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Introduction
2. Assumption
3. 일반적인 선형의 수요함수를 가정한 경우
4. 구체적인 수치 예
5. 우리의 아이디어를 입증
6. 결론
본문내용
1. Introduction
Upstream and Downstream monopoly의 경우 두 firm의 노력(promotion이나 quality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상호간에 관측이 가능하고 그것을 contract를 통해 강제할 수 있는 경우에는, Upstream firm이 Downstream firm에게 중간 재료를 판매할 때 부과하는 mark up인 을 0으로 하고 Downstream firm에게 고정된 rent를 부과하는 것이 Upstream firm의 이득을 증가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Romano, 1994) 그리고 만약 한 firm의 노력만이 contractable한 경우에는 두 가지 다른 상황에 따라 따른 결과가 도출된다. 만일 Downstream firm의 노력을 관측할 수 없는 경우 agent를 residual claimant로 만듦으로써 역시 가장 효율적인 결과(f-b outcome)를 도출 할 수 있다. 그러나 Upstream firm의 노력을 관측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더 일반적으로 만약 두 firm의 노력이 모두 contractable하지 않아서 Double Moral Hazard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F-B outcome을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다. 예를 들어 mark up을 0으로 하는 경우에는 Upstream firm이 노력을 할incentive가 사라진다. 그 결과 Upstream firm은 최소한의 노력만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Romano는 이 경우에 Upstream firm이 Downstream firm에게 자신의 이윤을 위한 가격설정과 동시에 0이상의 mark up을 설정하여 Upstream firm에게 노력을 기울일 incentive를 부과하는 것이 mark up을 0으로 하는 것보다 Upstream firm입장에서 더 높은 이익을 얻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Romano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만약 Downstream firm이 일정량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는 경우에 Upstream firm이 Downstream firm에게 중간 재료를 넘길 때, 재료비에 붙이는 mark up을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Downstream firm에게 일종의 보너스를 제공하고 판매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단순히 rent를 받고 0이상의 mark up을 부과하는 것보다, Upstream firm입장에서 좀 더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Romano, 1994)
참고문헌
1. Double moral hazard and resale price maintenance : Richard E. Romano (RJE 1994)
2. Optimal Incentive Contrancts with Imperfect Information : Milton Harris and Artur Raviv (JET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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