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1.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2.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3.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4.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5.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6.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7.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8.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09.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10.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11.gif)
![[패션 디자인의 이해] 일본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9/178772-0012.gif)
분야
hwpⅡ. 이론적 배경
1. 패션잡지의 특징 및 기능
2. 일본의 패션잡지 산업
Ⅲ. 패션잡지에 나타난 스트리트 패션스타일
1. 헤이본펀치, 맨즈클럽의 아이비 룩
2 . 안안, 논노의 코디네이트 룩
3. 포파이의 아웃도어 룩
4. JJ의 뉴 트래디셔널 스타일
5 . 올리브의 리센엔 룩
6 . Mc 시스터의 시부카지 스타일
7 . 큐티의 슈퍼마켓 스타일
Ⅳ. 결 론
80년대부터 ‘잡고서저(雜高書低 잡지는 늘고 서적은 준다)’라는 새 용어가 나올 만큼 오늘의 일본은 잡지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 출판계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10대 출판사들, 즉 고단샤, 슈에이샤, 쇼가쿠칸, 가쿠슈겐쿠샤, 고우분샤, 후쿠다케쇼텐, 교우세이, 가도카와쇼텐, 매거진하우스, 니케이피비 등을 제외하고 모두 잡지 발행사라는 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l는 무엇보다 센스 있는 편집 체재나 판매전략에서 잡지계가 일반 도서 출판업계에 앞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일본은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는 물론 35개국이 넘는 전 세계에 많은 잡지를 팔고 있다.
일본의 잡지 역사 중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명 ‘부인 잡지’의 역사는 비교적 오래되었으나 복식이나 유행 등과 같은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룬 잡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이다. 당시 양재(洋裁) 인구의 급증에 대응하여 미국 스타일을 소개하는 잡지가 차례대로 탄생했는데, 그 중 유명한 것이 전쟁 전부터 있다가 46년에 복간(復刊)된 ‘드레 메이커 패턴 북(Dress maker pattern book)'과 ’소우엔’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뉴 스타일(New style)', 아메리칸 뉴 룩(American new look)', '아메리칸 스타일(American style)', 아메리칸 모드(American mode)', '패턴즈(Patterns)', ’양장통신(洋裝通信)‘등과 같은 패션잡지가 나왔다. 즉 2차 세계대전 이후 나타난 일본의 패션잡지는 미국 패션에의 동조라는 당시의 풍조를 강하게 나타내면서 성립되었으며, 양재를 중심으로 다루어 의복은 만들어 입는 것이라는 의식이 발판을 이루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