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똥살리기, 땅살리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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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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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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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축분뇨는 곡물이 소화된 것이고 곡물은 흙, 물, 공기 그리고 햇볕이 변환된 것이며 따라서 가축분뇨는 원래 그것이 태어난 흙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인분은 어떻게 되는가? 인분은 그대로 밭에 뿌려서는 안 된다. 먼저 병원균을 없애기 위하여 퇴비화라는 발효과정을 거쳐야 한다.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퇴비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 분뇨를 직접 밭에 뿌리는 곳도 있는데, 집 밖에 놓아둔 분뇨 수거통을 밤중에 밭으로 운반하므로 ?밤흙?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 내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절대 이런 것이 아니다. 생 분뇨는 병원균 때문에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는 오랜 기간 퇴비화함으로써, 혹은 고온 발효에 의한 퇴비화 과정에서는 짧은 기간이라도 병원균들이 사멸되는 것이다. 반면에 생 분뇨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비위생적이며 그 지역 고유의 질병을 만연시킬 위험성이 있다. 적절한 방법으로 퇴비화하면 병원균도 사멸되고 냄새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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