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 산타가 만난 아이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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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사회복지] 산타가 만난 아이들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Ⅰ. 서론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던가 교육은 그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어쩌면 기본적인 바탕이 될 것이며 이 위에 또 다른 제도와 사회 제반 사안이 덧붙여 질 수 있을 것이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 사회에서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바라 보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는 곧 하나의 이념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면서도 묵인되는 하나의 이데올로기적 이상향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교육은 그 자체로서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하나의 수단이자 전인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라 본다. 반복된 말이지만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누가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여기겠는가. 당장 내가 살기위해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는 경쟁사회에서 교육제도는 주기적으로 바뀌고 있고, 이제는 자신의 신분상승을 위한 도구로써 그 성격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도구화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사회전반적인 산업화, 정보화가 이뤄지며 오히려 이러한 노동시장의 기준에 들기 위한 방법으로 교육을 자연히 도구로써 활용하려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지는 않는지 생각된다. 좁게 생각해 보자. 당장 내가 겪어온 학교 생활은 어떠했는가. 아이들 저마다는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것들은 돈이 되는 혹은 진학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면 자의든 타의든 간에 당장에 모든 것이 엄청난 벽에 의해 가로막히게 되고 하는 수 없이 시장에 끌려가는 소 처럼 그냥 흘러가는 무리 속에 개인이 포함되어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모든 것이 타인에 의해 형성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현대사회는 특정 영역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진 개인을 위해 특성화 교육을 미시적이든 거시적이든 시행하고 있다. 바로 세계적 흐름인 신자유주의 라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려는 경제 사상이 교육에까지 투입되어 경쟁성 있는 영역은 지속적인 발전을 하도록 보조하면서도 이와 반대 상황에 있는 무언가는 알게 모르게 사장되어 가고 있다. 특성화 교육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교육의 목적에 오히려 역행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산타가 만난 아이들, 윤철수 지음, 학지사, 2004년 1월 10일 출판
하고 싶은 말
산타가 만난 아이들에 대해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 및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을 기술했습니다.
교수님께 A+ 받은 레포트라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