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 보고서의 목적 (주제선정 이유)
Ⅱ 본론
1.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무엇인가?
2. 새로운 IT 패러다임
3. 유비쿼터스 사회 시스템
4. 유비쿼터스 사례
5. 유비쿼터스의 장점
6. 유비쿼터스의 단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최근 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는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한다는 뜻이며, 물이나 공기처럼 우리 주변환경에 내재되어 모든 사물 및 사람이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새로운 공간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정보시스템의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IT개념은 새로운 경제적 수요를 창출, 제2의 IT부흥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정치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유비쿼터스 혁명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관심을 대변하듯 최근 언론에서도 유비쿼터스 또는 포스트 PC라는 용어가 자주 지면의 첫장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렇듯 점차 중요시 되어지고 있는 IT 신기술 유비쿼터스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앞으로 우리 실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이 도래하게 되면 어떠한 현상이 발생할지 다양한 방면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Ⅱ. 본론
1.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무엇인가?
-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물이나 공기처럼 도처에 있는 자연자원이나 종교적으로는 신이 언제 어디서나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간에는 '모든 곳에 있다',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다', '우리 주위의 사물 안에 퍼져서 존재한다'라는 식에 의미와 IT업계에서의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한다'라는 의미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공간과 사물에 컴퓨터가 있어 사물의 지능화가 가속화 되는 것을 말하고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하나로 결합되고, 모든 사물과 인간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IT 미래사회라고도 말합니다.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사람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주창자이자 대부라고 불리는 마크 와이저(1952∼1999년)로 미국 제록스사의 팰러앨토연구센터(PARC:Palo Alto Research Center)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을 당시 그가 그의 논문 "The coming age of calm Technoloty"내에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연구에서 비롯됩니다. 그들은 컴퓨팅 기술이 기존 정보기술 업무의 보조적 수단이 아닌 중심이 된 것을 비판하며 인간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의 개념으로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미래의 컴퓨터 네트워크 환경이 모두 서로 연결된 상태로 이용자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해야 하며 현실세계의 사물과 환경 속으로 스며들어 일상생활에 통합될 것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마크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유선과 무선 그리고 근거리 무선 사이에 이음매 없는 통신망이 실현됨으로써 누구든지 어디서나 네트워크로부터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으로 정의했습니다. 즉 어디에 가더라도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동시에 소형 또는 내장 컴퓨터와 인간화된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실현을 동시에 제창했습니다. 마크와이저에 의해서 언급되어지는 유비쿼터스의 특징으로는 4가지가 있는데 첫째, 다수의 작고 값이 싼 특수 기능의 컴퓨터들이 무선의 네트워크를 통해 완전히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컴퓨팅 디바이스들 간의 네트워크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이러한 컴퓨터들은 보이지 않는(invisible)컴퓨팅 환경을 만든다. 셋째, 가상공간이 아닌 실제세계의 어디서나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인간화된 인터페이스로서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에 따라 서비스를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정보망에서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고 안전하게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 이 말은 인터넷을 포함한 앞으로의 정보화 사회를 장기간 이끌어 가는 상징적인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 정보화사회,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는데,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은 제록스사가 제창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처음이지만 전부터 MIT 등에서 착용컴퓨팅(Wearable Computing)과 함께 화두에 올랐고. 원류는 모든 곳에 컴퓨터가 존재하는 사회를 가정한 트론(TRON)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컴퓨터는 블루투스 등 근거리 무선통신과 인터넷 인프라에 의해 다른 컴퓨터와 연결돼 모든 곳에서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 한국산업기술재단 ⇒ http://www.kotef.or.kr/tech
2. IT WORLD ⇒ http://www.itworld.co.kr/library/special_report/content
3. Daum Cafe ⇒ Ubiquitous Computing : http://cafe.daum.net/Ubiquitous153
우리들의 유비쿼터스 : http://cafe.daum.net/zcolor
4. Daum ⇒ http://edu.daum.net/green
5. NAVER ⇒ 지식 iN
6. 유비쿼터스포털 ⇒http://www.ukorea.com/
7. 유비쿼터스 개발업체 ⇒ http://www.nautilus.hyosung.com/main.html
8. Business Channel ⇒ http://www.davidndanny.com
9. IT Road ⇒ http://yeiye.com
10. IPv6 포럼 코리아 http://www.ipv6.or.kr/
신문기사
1. 해커즈 뉴스 ⇒ http://www.hackersnews.org/data
→[이슈] '유비쿼터스 핵심기술 IPv6'지원 문제없나
2. ET NEWS ⇒ http://www.etimesi.com/news
→“ U 로지스틱 혁명온다 ”
3. KCMS ⇒ http://www.koreacms.co.kr/bbs/read
→유비쿼터스 통신혁명이 몰려온다...
4. Dept of Urban Management ⇒ http://www.sdi.re.kr/dum/main.htm
→유비쿼터스 공간 구현
5. 중앙일보 ⇒ http://jds.joins.com/joinsdb_content_f.asp
"어디서든 컴퓨터 접속 5년내 u코리아 구축"
6.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
[5년뒤 10대 신기술]유비쿼터스 컴퓨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