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교류사] 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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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문화교류사] 화약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화약의 유래

2. 중국에서의 화약 발전 양상

3. 서양으로 화약 전래 과정

4. 서양에서 화약 발전 양상과 그 영향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화약의 유래
화약이란 불안전한 상태의 물질이 안전 상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이러한 화약은 중국에서 이미 3세기에 불꽃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이 말은 중국에서 화약의 주재료인 초석의 기능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화약이 중국에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850년경 쓰여진 “진원묘도요략(眞元妙道要略)”은 도교 경전으로, 초석을 사용한 원시적 형태의 화약의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는 최초의 문헌이다. 처음 중국의 화약은 불로장생하게 하는 광물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물질을 화합하는 실험을 했던 도교 연단술사에 의해 발명되는데, 화약의 기본 재료는 초석, 황, 탄소로 그 비율을 조합하여 만들었고 이것이 화약의 시초라 할 수 있다. 불사의 약이 수백만 명의 인간을 죽이게 될 물질이라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 중국에서의 화약 발전 양상

불화살(화전火箭)
a. 불화살(화전) - 10세기~
중국에서 화약을 사용한 무기가 처음 등장하는 시기는 당나라 말기이다. 노진의 구국지에는 904년당이 예장(지금의 강서성 남창)을 공격할 때 불을 날리는 기계(발기비화)를 쏘아서 용사문을 불태웠다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비화는 불화살 종류의 화약무기이다. 화약 덩어리를 종이로 싸서 밀랍으로 봉한 것을 끝에 부착했고, 초석을 스며들게 하는 도화선도 장치되어 있었다. 10세기에는 화약을 군사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최초의 화약무기는 불화살이었음을 설명해준다. 불화살은 적의 모든 것을 불태울 수 있었기 때문에 이후 중요한 무기로 사용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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