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질환의 재활치료의 이해] 중요질환의 재활치료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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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요질환의 재활치료의 이해] 중요질환의 재활치료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심근경색, 협심증
Ⅱ. 파킨슨씨병
Ⅲ. 노년기 치매의 재활
Ⅳ. 만성 류머티즘 관절
Ⅴ. 척수 손상
Ⅵ. 뇌성마비
Ⅶ. 절단 환자
본문내용
Ⅳ. 만성 류머티즘 관절의 재활의 방법

1) 류머티즘이란
‘류머티즘’이라는 병명은 일상 언어에서도 잘 사용되는 말이다. 그러나 관절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류머티즘인지 아닌지는 전문의에게 상세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더구나 ‘류머티즘’이라는 병명 자체가 지극히 애매한 말이다. 일찍이 전문학계에서도 혼란이 있었지만, 1957년에 세계 류머티즘 학회가 통일된 병명과 분류 방법을 제시하여 현재까지 이것을 적용하고 있다. 이 정의에 의하면, 팔다리에 통증이나 뻣뻣함이 있는 병을 넓게 ‘류머티스성 질환’으로 부르고, 이것을 다음 표처럼 분류하고 있다.
이 중에서 ‘만성 관절 류머티즘’은 단지 관절의 병뿐만이 아니라 자기면역 질환의 일종인 전신 질환이다. 전신 질환의 부분적 증상의 하나로서 관절 증상이 나타나는 병인 것이다. 또 노인에게만 나타나는 병이 아니라 30~40대의 한창 일할 나이의 사람에게도 나타나며,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의 3배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전신의 관절이 경직되고 장애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이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가정에서의 재활에 힘써야 한다.
일반인이 류머티즘이라고 하는 많은 경우는 ‘변형성 관절증’으로서 주로 국소적인 관절병이다.
팔다리의 관절이 아프면 류머티즘’이라고 속단하여 변형성 관절증 환자가 만성 관절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재활 훈련에 몰두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악화될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올바른 진단을 받은 후에 재활을 시행해야 한다.
류마티스 질환은 관절에만 국한된 병이 아니고 전신 병이다.
관절조직 자체의 병염증성▶류머티즘 열2)만성관절 류머티즘강직성 척추염3)퇴행성 병변▶변형성 관절증4)관절조직 이외의 병

2) 발병 직후의 안정
발병 직후에는 의사도 안정을 지키도록 하고 있으므로, 이 시기에서 안정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 때에 ‘아프니까’라고 해서 좋지 않은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 관절이 그대로 굳어버린다.
만성 관절 류머티즘 발병 초기 치료에서는 관절의 안정과 고정이 일반적으로 행해진다. 그러나 고정하더라도 관절의 변형이나 구축을 막기 위해서 하루에 한 번은 모든 관절을 천천히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까지 움직이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관절이나 근육이 일단 굳어져 버리면, 기능 회복이 곤란해진다. 발병 직후의 안정 유지 방법이 이후의 치료효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라도 손상 받은 부위를 무의식중에 보호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주의하고 있어도 자기도 모르게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충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간단한 조치로 관절의 부담을 줄여 준다.만성 관절 류머티즘 환자가 집안일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고안된 것을 이용 하도록 권한다.
· 냄비는 양손잡이로 한다.
· 세탁기는 전자동으로 한다.
· 수도꼭지는 레버 형으로 한다.
· 스위치는 ‘돌리고 당기는 형’이 아니라 ‘누르는 형’으로 한다.
· 식기류는 손바닥에 얹어 양손으로 단단히 잡는다(손가락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 프라이팬은 양손으로 잡는다.
· 깡통 따개는 전동식으로 한다.
· 방을 닦을 때에는 손이 아니라 팔 전체로 하도록 한다.
집안일 이외의 집안 생활에서도 예를 들면 문의 손잡이를 레버 형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부담을 상당히 경감시킬 수 있다.


3) 보조 기구의 적극적인 이용
의료 행위로서 의사 쪽에서 제공이 가능한 것으로는 위, 아래에 착용하는 보조기가 있으며, 이밖에도 환자 자신이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보조기구가 있다. 이것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쾌적한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권장한다. 보조기구는 ‘팔다리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도구’이다.
또한 보조 기구라는 말은 단지 도구나 기구 그것 자체를 가리키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동작을 돕기 위한 아이디어나 방법’이라는 넓은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스스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도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이 궁리하여 만든 것이 사용하기 쉬운 경우도 있다. 이러한 보조 기구나 아이디어에 대해 ‘환자를 나태하게 하여 오히려 기능을 저하시킨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보조 기구나 생활상의 연구는 환자를 게으르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통스런 동작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하고 가능한 한 몸을 움직이도록 하여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편리한 것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생활을 쾌적하게 하면서, 체력이나 기능의 저하를 방지하는 운동은 따로 착실하게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고 참된 재활의 모습이다.
참고문헌
서울지역에 등록된 시각장애인의 임상적 특징과 저시력 재활치료의 결과
중앙대 대학원 ㆍ 박종화

장애인 복지법과 재활치료(물리치료등)에 관한 고찰
대불대학교 ㆍ 김명희

노인성질환의 예방 및 재활 치료를 위한 건강 마사지에 관한 연구
부산여자대학 ㆍ 이명해

뇌성마비아의 재활치료에 관한 고찰
한국체육대학교 ㆍ 김경숙

만성 폐질환 환자의 재택호흡 재활치료 개발연구
울산대학교 ㆍ 김동순

심장질환의 재활 치료
세종의학연구소 ㆍ 신명균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DI저널사 ㆍ 김연희

재활치료
국립서울정신병원 ㆍ 황상종

류마티스 관절염의 재활치료
대한의학협회 ㆍ 김진호


노인 장애인의 재활치료기술연구의 현황과 미래
한국노년학연구회 ㆍ 강경숙

하반신마비 환자 의 재활치료
한림대학 부설 인간과학연구소 ㆍ 이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