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역] 중국 대련 투자 환경-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0/209432-0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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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중국 대련 투자 환경-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0/209432-0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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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중국 대련 투자 환경-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0/209432-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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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중국 대련 투자 환경-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0/209432-0017.gif)
![[중국지역] 중국 대련 투자 환경-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0/209432-00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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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중국 대련 투자 환경-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0/209432-0020.gif)
분야
hwp2. 본론
가. 중국의 동북3성(遼寧, 黑龍江, 吉林) 진흥 계획
나. 대련
다. 중국(대련)자본의 진출 취약 배경
라. 중국의 대외무역과 대련
마. 대련시의 투자환경 SWOT분석
바. 한국기업 중국진출 성공사례
사. 모의투자계획
3. 결론
4. 참고문헌
― 대련, 투자의 허브를 파헤친다.
유구한 역사를 소유하고 있는 요녕성(遼寧省)은 기계 공업을 중심으로 철강, 야금, 석유, 화공, 건축 자재, 전자, 방직, 석탄, 전력, 의약 등의 산업이 발달한 중국의 최대 공업기지이다. 또한 요녕성은 동북지역의 경제, 문화, 교통, 정보통신, 금융과 상업의 중심이며,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는 중국의 중요한 공업기지이다. 철로, 육로 그리고 항공에 있어서 모두 동북지역의 큰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심양(深陽: 요녕성의 성도이며, 중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요녕성. 개항이후 외세에서 매력을 느끼는 도시이기도 했으며, 개혁․개방 이후에도 외국투자의 집중지기도 했다. 자원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되어있다.
대련은 요녕성 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 중 하나이다. 대련은 1899년 개항이 된 이후 10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도시지만 중국 동북지역의 창구로서 북경(北京)과 천진(天津)의 문호로서 개방 초기에는 중국북방의 홍콩(香港)으로 부르다가 상해(上海)를 동방명주로 부르듯이 대련은 북방명주로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 김홍지 ․ 신미자 공저, 『중국투자환경과 문화(上)』, ㈜한국철강신문, 2004, p.221.
2002년에는 大대련 건설계획을 제정하여 하이테크산업 위주로 석유화공, 전자정보, 기계제조 3개 분야를 주축으로 대련시의 경제역량을 대대적으로 확대발전시켜오고 있다. 오늘날 대련은 중국 북방의 중요한 생산가공기지의 하나가 되었으며, 국제해운 ․ 금융 ․ 무역 ․ 관광 ․ 정보 ․ 국제회의 ․ 전시 등 다방면에서도 중심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대련시와 한국의 우호협력 도시는 인천광역시와 강원도의 춘천시가 있다. 동북아 허브의 발판을 모색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학생으로서, 대련에 대한 좀 더 세밀한 분석과 그를 밑받침으로 한 모의투자분석을 통해 실질적 논의를 해보고자 한다.
2. 경기개발연구원,「중국 동북 3성의 발전전략과 경기도의 대응방안」, 편집부, 2006.
3. 대한무역진흥공사 간, 『중국주요지역 비지니스 가이드 : 북경, 상해, 대련』, 서울: 대한무역진흥공사, 1994.
4. 김유진, 『삼성과 중국, 거대한 미래에 도전하라 』, 서울: 동양문고, 2005.
5. 김홍지 ․ 신미자 공저, 『중국투자환경과 문화(上)』, ㈜한국철강신문, 2004.
6. 김희철, 『중국투자 가장 알고 싶은 궁금증 100문 100답』, 중앙경제평론사, 2004.
7. 우용만, 「중국 대련시의 도시성장과 토지이용계획의 특성에 관한 연구」 , 인천: 仁荷大學校, 2001.
8. 인천발전연구원 편, 「인천발전연구원-대련경제연구센터 공동연구보고서」. 인천: 인천 발전연구원, 2003.
9. 임명, 「중국 동북3성 진흥 및 중한경제협력의 새로운 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 2005.
10. 정재호 외 다수, 「중국 동북지역 진흥정책과 발전전략」, FKI미디어,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