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서지론] 동아일보 vs 문화일보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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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서지론] 동아일보 vs 문화일보 자료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상 기관 선정 이유

Ⅱ. 조사 내용

1. 동아일보
1.1 동아일보 소개
1.2 자료실 구성

2. 장서
2.1 문헌정보 종류
2.2 보존서고
2.3 자료 모으는 기준

3. 디지털 정보 (서지도구)

4. 이용자 구성

5. 자료실 서비스

6. 문화일보
6.1 문화일보소개
6.2 자료실구성
6.3 주요업무

7. 장서
7.1 도서•정기간행물
7.2 사진
7.3 기사스크랩

8. 서지도구

9. 이용자구성

10. 총 평
본문내용
Ⅰ. 대상 기관 선정 이유

조사자들은 전문도서관 사례조사를 위한 대상기관으로 언론사 그 중 신문사를 선택하였다. 이는 오늘날과 같이 인터넷의 영향이 막대해 지고 방송의 영역이 자리매김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특징으로 인해 긴 역사성을 지니며 그러한 이유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할 변화를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원모두가 지금까진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만 접하다보니 정작 이와 다른 기업체도서관이기도 한 신문사 자료실에선 어떻게 기자들을 위해 자료를 지원을 해주는지 조사해 보고 싶었다.
따라서 본 조사자들은 위 같은 이유로 전문도서관으로서 신문사를 채택하였으며 그 중 역사성(연혁)의 차이, 컨텐츠의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보이는 동아일보와 문화일보를 택하여 장서, 도구, 이용자에 관해 조사해 보기로 했다.

Ⅱ. 조사 내용

1. 동아일보

1.1 동아일보 소개

동아일보는 1920년 4월 1일 첫 창간되어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일간신문으로 《신동아》,《소년동아일보》,《여성 동아》,《과학 동아》,《주간 동아》를 기타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에 위치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조선 민중의 표현기관, 민주주의, 문화주의라는 사시를 가지고 출발하여 조선일보와 더불어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긴 역사성을 가졌다는 특성을 살려 동아일보는 본 사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고 오래된 자료들의 정리 및 보존에 관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생성된 동아닷컴과 경쟁 – 상호 보완전 관계를 맺으며 언론을 이끌고 있는 바이다.
먼저 동아일보의 역사 안에서 오늘날 동아닷컴의 생성이라는 발달이 보이기까지 큰 축을 살펴보자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920년 4월 1일 신문을 첫 창간했으며 1968년 신문 축약 축쇄판 첫 창간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과거, 방송과 신문이 언론계를 지배하던 시대를 벗어나 새롭게 인터넷 환경의 등장으로 인해 동아일보 즉 우리가 조사하고 자 했던 사내 자료실은 전문도서관의 범주엔 들지만 역할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1.2 자료실 구성

본 동아일보의 자료조사부는 자료 개발팀, 조사 연구팀으로 구성된다. 이중 실질적으로 자료실을 담당하는 부서는 조사 연구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 하여도 독보적으로 신문 제작 지원을 모두 담당한다기 보다는 이 둘의 부서가 상호 보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보는게 옳을 것이다.
이 자료조사부는 과거와 비교해 인터넷 환경의 발달로 그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현황으로서 이제는 단순히 자료보존, 스크랩(기사, 사진)등의 업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자료실 역할의 변화, 축소를 가져오고 있는 실정임을 짐작케 한다. 만약 앞으로도 내부적으로 위와 같은 실태를 벗어나기 위한 자체 노력을 시도하지 않은 한 계속적으로 그 영향권의 축소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바이다.

2. 장서

2.1 문헌정보 종류
동아일보 자료실은 도서 이외에도 축쇄판이나 기사 색인집 스크랩 북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도서
(KDC사용) 25000여권 장서보관, 대부분 사회과학, 인물, 여행, 역사 중심의 장서로서 기사작성에 도움을 줄만한 장서들로 구성 되어있다. 또한 정기간행물, 신문, 잡지, 시사지 중심으로 배치하고 있다.

< 동아일보 장서모습>





►축쇄판
(1993-2003) 조선일보와 함께 동아일보에만 있는 특별판으로서 책자형태로 되어있으며, 한달 씩 기사를 보관한다. 색인,일지를 포함하고 있다.

< 축쇄판이란? >
신문을 월 단위로 축소하여 책 형태로 제작한 것을 말하는데,
현대적 의미의 축쇄판은 원하는 기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사 색인이 첨부되어 있다. 책과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동아일보 축쇄판은 1968년 6월에 1920년 창간호부터 1928년 12월까지(타블로이드판) 총 40권으로 발행됐고, 기사색인과 일지가 포함된 국배판 크기(가로 21cm×세로 28cm)의 책자형태는 1993년 1월부터 제작, 2003년 12월호까지 출판되었다

►기사 색인집
(1920-1968) 총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최초의 신문 기사 색인집 보유하고 있다.

►기사스크랩(1980-1990년대) 낱장으로 붙여놓은 형태이며 각 장마다 분류번호를 새겨 놓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기사 스크랩은 서고에 보관하고 있다
►주제파일 주제별로 관련 기사 스크랩해 놓은 주제정보 스크랩 북으로써 1000여권 정도 되며 서고에 보관하고 있다.
►인명정보원파일 특정 인물별로 인물에 관한 관련기사를 스크랩해 놓은 스크랩북이다.
디지털정보서비스와 연계하여 무료로 인물DB 검색시스템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나 온라인으로 스크랩은 되지 않는다.
►마이크로필름 타 신문사와 다르게 동아일보 자체 제작을 하고 있다. 필름 한개 당 8-10만원대로 판매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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