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경영과의사결정] [경영과의사결정]국내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 기업분석(리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모레퍼시픽 기업 소개
2. 신화창조
3. 브랜드 소개
4.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국내)
가. 기술 및 품질
1) 뷰티(beauty)
2) 건강(health)
나. 유통
1) 과거
2) 현재
5.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해외)
가. 아시아
1) 중국
2) 홍콩
3) 일본
나. 미국, 유럽
1) 미국
2) 프랑스
다. 해외 시장 진출 확대
1) FTA 돌파구 해외에서 찾는다
2) 해외 브랜드 인수 검토
3) 러시아로 화장품 시장 진출 모색
6. 아모레 퍼시픽의 미래에 대한 제안
가. 중동진출
1) 고유가 시대의 중동경제
2) 중동의 소비 트렌드
3) 중동시장 분석
4) 중동시장 진출전략
나. V=B Program 사업 변경
1) V=B Program 소개
2) 현재 V=B Program 상황
3) 현재 비비프로그램 시장 확장 가능성
4) 제안
본문내용
1. 1. 1.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국내)
1.1. 기술 및 품질
독보적 1위의 국내 최대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까지 세계 10위 화장품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톱10' 진입의 견인차는 바로 50년 넘게 축적된 아모레퍼시픽만의 개발 능력과 기술력에 있다.
지난 1954년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세우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화장품 시장에 '과학'을 심은 아모레퍼시픽은 신성장 동력의 핵심을 기술력에서 찾는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연구인력은 300여명에 달하며 화장품 연구소, 피부과학 연구소, 의약품 연구소, 식품 연구소 등 4개 연구소로 이뤄져있다. 연구경영실과 제도협력실, 기술전략팀 등 3개의 팀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다른 화장품회사들은 대부분의 화장품용 소재를 수입해 쓰는 데 반하여 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는 자체적으로 소재를 개발해 국가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기능성 제품 개발에도 한 발 앞서가고 있다. 개발 분야는 아시아 지역의 여성 가운데 50%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미백 화장품 개발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 주름 개선 화장품, 육모, 비만 등 경쟁 우위에 있는 부문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미래 시장을 겨냥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항비만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매출액의 3%가 넘는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기술연구원 규모를 2배로 늘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구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1.1.1. 뷰티(beauty)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4년, 2015년을 위한 전사 비전을 ‘고객의 미와 건강을 위해 토털 케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재정립하고 사업 영역을 뷰티(beauty)와 건강(health) 사업으로 나눠 세부 비전을 설정했다. 우선 뷰티(beauty)사업 영역에서의 아모레퍼시픽 기술개발 연구 성과와 품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1.1.1.1. 세계최초 레티놀 안정화
아이오페 레티놀의 신화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첫 단락이 쓰여졌다. 1954년 국내 장업계 최초 연구소로 시작한 태평양 연구소는 1992년에 현재 위치인 경기도 용인에 대규모 연구단지를 마련하면서 태평양 기술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기술연구원은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하면서 레티놀의 화장품 이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설정했다.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된 레티놀은 야채와 과일 등에 많은 성분으로 특히 피부 상피 세포 복원에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를 화장품에 적용할 수만 있다면 노화로 주름이 생긴 부위에 레티놀을 침투시켜 피부를 복원시킬 수 있게 된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태평양은 이 레티놀을 화장품으로 활용할 가능성 타진에 나섰다. 레티놀 화장품 개발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레티놀 성분이 외부 환경에 노출될 경우, 공기와의 접촉 등으로 쉽게 산화(酸化)돼 효능이 없어진다는 점이었다. 미세한 모공을 통해 피부세포에 레티놀을 침투시키려면 모공을 열어주는 윤활제품이 필수. 이론상으로는 윤활제품이 모공을 활성화시키고, 그 안으로 작은 입자의 레티놀이 스며들면 되지만 문제는 윤활유와 레티놀을 자연상태에서 섞으면 레티놀에 변형이 생긴다는 점이었다. 때문에 세계 유수의 화장품업체도 레티놀의 화장품 적용이라는 숙제를 미처 풀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연구원의 스킨케어연구팀에 떨어졌다.
참고문헌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amorepacific.co.kr
fnnews.com 『화장품 전문점 특화전략』 2007.6.27
파이낸셜 뉴스 『우리가 유통리더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고가-중저가 제품 균형성장 이뤄내』2007.6.10
한국일보 『화장품 아줌마의 힘.. 뷰티시장 이끈다』 2007.5.18
오마이뉴스 『화장품 아줌마의 부활』 2007.2.28
mbn TV 아모레 퍼시픽 『해외 브랜드 인수 검토』 2007.5.16
프로슈머 2007년 06월 18일 제10호
서울경제신문 2007년 3월 28일
동아일보 2007년 6월 25일
한국일보 신재연 2005년 12월 23일
조선일보 2006년 11월 28일
두바이 무역관 염승만 과장 2004년 6월 22일
중앙일보 서정민 2006년 03월 18호
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6-08-22 08:51
[동아일보]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외식업계 소식 | 2007/01/12 (금) 16:48
2006-10-11 15:28 한경닷컴
서울신문 2007/05/20
ap-foodtechnology
한국 건강 기능 식품 협회 KHSA www.hfood.or.kr
웰빙 열풍… 날개 단 건강식품 시장 주간한국 | 2004-04-14 17:27
동아일보 2007.05.09 03:00
한경 비즈니스 (2007년 04월 23일 제 6호)
관보 및 리비아 일간지 보고자 : 트리폴리무역관 정영화(yhjung@kotra.or.kr)
Le Monede,Jeune Afrique,NOC 등 무역관 종합
gulf news, Beauty World 2007
www.africa-business.com
BMI, 관련 바이어 의견 종합 등
인터뷰 : 아모레퍼시픽 前 연구원 구임이
하고 싶은 말
본 자료는 신촌 Y대 경영대학 [경영과의사결정]수업 기말과제로 제출하여 A+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라네즈, 마몽드, 설화수,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헤라, 에띄드하우스 등 기능성화장품에서 중저가화장품까지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의 독보적 1위 화장품업체로 2015년까지 세계 10대 화장품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까지 총 망라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하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