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대본] 똥벼락 인형극 대본

 1  [인형극 대본] 똥벼락 인형극 대본-1
 2  [인형극 대본] 똥벼락 인형극 대본-2
 3  [인형극 대본] 똥벼락 인형극 대본-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인형극 대본] 똥벼락 인형극 대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학급연령
만 5세
생활주제
가족과 이웃
주제
이웃
활 동 명
활동종류
소요시간
본문내용
준비물
인형극 틀, 손 인형 (할머니, 돌쇠 아버지, 김 부자, 산도깨비), 배경그림
활동방법
활동내용
준비물
도입
-- 1 막 --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해설(할머니) : 친구들 안녕? 반가워요. 오늘은 할머니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려고 해요. 여러분들 오늘아침에 똥 누고 왔어요? 히히히 할머니가 왜 물어보냐면 지금부터 ‘똥 벼락’ 이란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요. 잘 들어봐요.
음악 CD,
카세트,
전개
해설(할머니) : 옛날 아주 먼 옛날에 김 부자네 머슴으로 있는 돌쇠가 있었어요. 30년 동안 머슴으로 열심히 일을 했는데, 김 부자는 일한 값이라고 내놓은 것이 풀 한포기도 자라지 않은 돌밭이었어요.
그래도 돌쇠는 기뻐하며 손에 피가 나도록 돌을 골라내며 일을 했어요. (퇴장)
돌쇠 : (밭에서 돌을 골라내며, 웃는다.) “처음부터 기름진 밭이 있나?”
(허리를 펴며~) “영차, 영차. 아이쿠, 큰 돌이네.” 휴웅~
“(기쁘게) 다 됐어. (시무룩) 어이구! 그런데, 어쩌지? 이번엔 밭에 뿌릴 거름이 걱정이네? 마땅한 거름도 없고, 아! 거름은 똥으로 쓰면 되겠구나! (웃으며 잠시 퇴장.)
해설(할머니) : 돌쇠는 열심히 죽기 살기로 똥을 모았지요. 돌쇠 아들도 똥이 마려우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똥을 누고,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똥만 봐도 “똥이다. 똥!” 하고 금덩이처럼 귀하게 들고 왔지요. 호호호. 하루는 돌쇠가 산 너머 잔칫집에 갔어요. 모처럼 잘 차린 상을 받았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지 뭐예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고문헌
똥벼락 책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