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윤리경영 사례
분야
hwp-푸드 뱅크 지원사업
-긴급재난 구호활동
2. 교육
-Donors Camp지원사업
3. 문화
-화음쳄버
-유라시안필
-중국 조선 족 문학지원
4. 봉사활동
- 임직원 봉사활동
CJ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공장도가 기준 총 110억원의 물품을 결식이웃에게 지원한 바 있으며, 재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푸드뱅크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긴급재난 구호활동긴급재난 구호활동 소개입니다.CJ그룹은 국가적인 긴급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피해 복구를 위한 현금과 물품 구호활동은 물론 이재민을 대상으로 급식구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이재민들의 아픔을 최소화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J 소속 계열사들에서는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자 상호 협력 하에 구호활동 지원 비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J그룹은 이미 지난 1999년 8월 경기도 북부 지역에 발생한 집중 호우로 동두천, 연천, 문산에 수재민이 대규모로 발생했을 때, 8일 동안 4만 6천식의 급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로 인해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 했을 때, CJ는 현금지원, 구호물품 지원은 물론 수재민 급식 구호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였는데, 급식현장인 강원도 산간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재민이 발생한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배식을 실시하여 피해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CJ는 국제 긴급재난 구호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05년 쓰나미로 인한 지진과 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아체지방에 대해 30만 달러 상당의 현금, 인력과 구호물자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파키스탄 대지진 구호현장에 CJ㈜와 한일약품이 3500만원 상당의 식품, 의약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교육분야의 핵심 프로그램은 Donors Camp 지원사업 (공부방·지역 아동센터 교육지원) 입니다. 가난과 부모의 경제활동으로 충분한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에 학습지도를 받으면서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빈곤아동의 교육활동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원
CJ그룹은 2002년부터 금난새씨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연간 5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은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통해 문화발전에 공헌하고자,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금난새씨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폭 넓은 저변층의 확대를 통한 CJ그룹의 문화제일주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CJ그룹은 이번 후원을 통하여 기업과 예술단체가 같은 철학을 갖고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상호 협의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쳐나가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간 음악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창단 된 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88년부터 2년 간 독일에 머물면서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한 지휘자 금난새가 한국이 주축이 되어 유럽과 아시아 연주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를 만들고자 했던 구상이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구성은‘97 서울 국제 음악회에서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진 Euro-Asian Philharmon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