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남성 캐릭터캐주얼 제일모직 엠비오 광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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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 남성 캐릭터캐주얼 제일모직 엠비오 광고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제품선정이유

2. 제품소개 (회사소개)

3. 환경분석

4. 경쟁사 분석

5. SWOT 분석

6. STP 분석

7. 4P 분석

8. 광고목표

9. 스토리보드

본문내용
1. 제품선정이유


남성 캐릭터캐주얼 시장에서 제일모직의 ‘엠비오’가 신원의 ‘지이크’와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를 제치고 매출 정상에 올랐다. 올해 매출은 ‘엠비오’가 60개 매장에서 385억원, ‘지이크’가 58개 매장에서 370억원을 기록 1, 2위를 차지했으며 신성통상의 ‘지오지아’와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가 각각 360억원과 350억원으로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년간 캐릭터캐주얼 시장은 ‘지이크’와 ‘인터메조’가 번갈아가며 선두 자리를 지켜왔으나 올해는 ‘엠비오’에게 추월당한 것.‘엠비오’는 타 브랜드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 위축된 소비심리를 자극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이크’는 지방권에서 강세를 보이며 타브랜드보다 소폭 역신장하는 등 선전했다.
또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에 고품질을 고수하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지오지아’는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젊은층을 공략해 가두점 중심의 유통망 운영으로 36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인터메조’도 상품력을 강화해 단품중심으로 35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한섬의 ‘타임옴므’는 매출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점당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입점 백화점에서는 대부분 1위를 차지하는 등 점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내년도 매출 목표는 ‘엠비오’가 400억원, ‘지오지아’가 396억원, ‘지이크’가 380억원, ‘인터메조’가 370억원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