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관리] 여성 관리자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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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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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및 여성 관리자의 현황

2. 여성 리더십의 전반적인 이해
1) 여성 CEO의 등장, 증가 요인
2) 여성 리더십 장애 요인

3. 유명 여성 관리자 사례. 그리고 그녀들의 리더십에 관하여
1)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
2) 휴렛패커드(HP)의 칼리 피오리나 회장
3) 이베이 CEO 멕 휘트먼
4) 성주인터내셔날 김성주 대표
5) 대형 슈퍼체인그룹 다이에의 회장인 하야시 후미코 회장
6) 세계적인 음료업체 펩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 인드라 누이
7)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사장

4. 인터뷰 요약
1) 코비스 이성은 CEO
2) AIESEC MCP 정경화 선배

5. 결론

* 참고문헌
* 별첨 자료
본문내용
1. 서론 및 여성 관리자의 현황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의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리더 역할 수행에서의 남녀 차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로서 여성의 지위는 매우 열악하며, 고위직에 종사하는 여성의 숫자는 매우 제한적이다.
사실 2007년 한 해만 해도 여성리더십의 부각은 전 세계적으로 두드러진 현상이다. 지난해 10월 말 아르헨티나 대선에서는 여성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가 압도적인 표 차로 대통령에 당선했고, 인도에서도 첫 여성 대통령 프라티바 파틸 라자스탄이 등장했다. 미국의 외교 정책에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을 조정하는 인물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라는 외신 보도도 주목을 끌었다. 하버드대에서는 371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인 드루 갈핀 파우스트가 총장의 자리에 올랐다. 2005년 독일의 첫 여성총리로 취임해 세계 언론으로부터 ‘독일의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는 앙겔라 메르켈이나, 버마 민주화 운동의 구심점인 아웅산 수치여사도 국제적으로 강력한 여성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패배함으로써 대권의 꿈을 잠시 보류해야 했지만 박근혜 전 대표의 파워는 여전하다.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역대 첫 여성 인수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 외에도 우리 국민은 최근 몇 년 사이 최초의 여성 법무장관, 최초의 여성 헌법재판관, 최초의 여성 법제처장, 최조의 여성 장성, 최초의 여성 프로복싱 심판, 최초의 여성 총리의 탄생도 목격했다.
언론은 이때마다 ‘여성상위시대’를 외치며 호들갑을 떤다. 그러나 정 ․재계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고위직 여성 수는 여전히 미미하다는 점에서 이 같은 일부 여성 리더의 부각을 두고 ‘여성상위시대’를 운운하는 것은 과장된 점이 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성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서 이사회 멤버에 포함된 여성은 15%, CEO자리에 오른 여성은 2%에 불과하다. 유럽 국가의 경우도 여성 CEO 비율은 평균 4% 수준이며 임원도 11%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떠할까? 요즘 한국은 여성들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이 늘면서 `여풍(女風)` `알파걸` `골드미스` 등 용어가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부가 지난해 7월 상근 근로자 1000명 이상의 기업과 정부투자기관, 정부산하기관 등 613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6년 12월 현재 여성 임원 비율은 4.4%에 불과하다. 특히 국내 주요 그룹 대부분은 여성 임원 비율이 1%도 안 된다. 2006년 말 HR 전문 포털 인크루트가 57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채용 인원의 약 30%가 여성이다. 경제활동에 뛰어든 여성 비율에 비해 고위직에 오른 여성 수가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다. 또 중앙부처 4급 이상 중 의사결정직에 있는 여성 비율은 5.7%, 의회 여성점유율 13.4%(OECD 평균 24.2%), 초․중․고 교장과 교감 12.8%(교원의 59.5%가 여성)이다. 2007년 여성권한척도에서 93개국 중 한국은 64위, 2006연 성별격차지수에서 115개국 중 한국은 92위로 나타났다.
물론 여성CEO 증가속도가 남성의 4.6배에 달하는 등 소수라도 여성이 의사결정직에 오르는 비율이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그러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250개 업체의 여성 CEO를 대상으로 ‘여성기업인의 경영 애로현황과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기업인들의 57.6%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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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견의 문화와 여성 리더십」박통희 2004.
[5] 「여성주의 리더십 : 새로운 길 찾기」윤혜린 2007.
[6] 「여성리더십의 재발견」강형철 2004.
[7] 「성공하는 여자들에겐 분명한 이유가 있다」아이윌비닷컴 엮음 2002.
[8] 「핑크 리더십」파트리치아 하우케, 아네테 크레노브스키 2005.
[9] 「성공하는 여성들의 파워 리더십」Zichy, Shoya 2001.
[10] 「여성정치인의 리더십」김민정 2007.
[11] 「21C 여성 리더십 모델」강형철 2006.
[12] 「칼리 피오리나처럼 당당하게 일하고 마사스튜어트처럼 우아하게 설득하라」데보라 M. 콜브, 주디스 윌리엄스, 캐럴프롤링어 2007.
[13] 「한국을 움직이는 여성 CEO」이명혜 2003.
[14] 「여성 CEO들의 새로운 성공법칙 10가지」수잔 에이브럼스 2006.
[15]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
[16]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
[17] [한국여성학회] http://www.kaws.or.kr
[1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
[19] [한국여성연구원] http://ewhawoman.or.kr/kwi/index2.php
[20] “여성 중간 관리자의 리더십 스타일” 황정희 2007.
[21] “여성 리더의 성 역할에 따른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관계” 이길환, 김찬중 2007.
[22] [블로그] http://blog.naver.com/ewha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