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축산물 브랜드 신인도 강화를 위한 생산이력제 전략] 국내 농축산물 브랜드 신인도 강화를 위한 생산이력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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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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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국내 농축산물
1.국내 농축산물 시장 현황
2.국내 농축산물 브랜드 문제점(친환경 vs GAP)

Ⅲ. 생산 이력시스템
1.이력시스템의 개념
2.이력시스템의 도입목적
3.이력시스템의 기본조건
4.국내의 농산물 생산이력제
(1)우수농산물 관리제도 (GAP)
(2)이력추적제도 (Traceability)

Ⅵ. 생산이력제 종류 및 선진국 사례
1.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시스템
2.농산물 생산이력
3.청과물 생산이력
4.축산물 생산이력

Ⅴ.농축산물 브랜드 신인도 강화 전략
1.농산물 생산 이력제의 선결과제
2.수입식품의 식품 안정성 문제
3.RFID산업을 활용한 이력제 활성화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Ⅵ. 생산이력제 종류 및 선진국 사례

1.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시스템
90년대말 전세계를 위협한 광우병과 O-157균, 다이옥신파동, 식품 허위 표시문제, 수입 농산물의 잔류농약문제, 그리고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의 잠재적 유해성 문제 등은 소비자의 축산물 및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인한 잠재적 소비둔화로 이어져 결국 농가경영에도 심각한 타격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안정성 확보 문제로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농산물과 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첫 시도는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를 들 수 있다. 1960년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계획에서 우주비행사가 이용하는 우주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에서 시작된 HACCP는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유지를 위해 식품 원재료의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선정하여 이를 엄격한 사전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이 되도록 고안된 식품관리 시스템이다.
HACCP는 1985년 유제품을 대상으로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법제화되었고, 미국은 1997년 클린턴 대통령이 발표한 “21세기를 향한 식품안전성 확보 및 강화 방안”에서 ‘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스로건과 함께 HACCP의 도입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연방법으로 수산식품에 대한 HACCP 도입을 의무화했다. 일본은 1995년부터 식품위생법의 개정을 통해 HACCP에 의한 종합위생관리제조 과정 승인 제도를 도입하여 우유와 유제품 식육제품, 어육제품, 용기포장, 가압, 가열살균식품을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5년 12월 HACCP 시스템의 적용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제23조의 2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란 조항을 신설하여 식품의 위생관리기법으로 도입한 바 있다. 또한 1997년 12월에는 축산물가공처리법이 개정되어 도축장 및 축산물 가공장에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HACCP 시스템에 의한 위생관리방법의 특징은 종래의 위생관리방법과 달리 식품의 안전성에 대하여 여러가지 관점에서 위해를 미리 예측하여 그 위해를 예방차원에서 관리하는 데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해 주고자 하는 노력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즉, 생산자가 자신이 생산한 제품이 좀 더 유익하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고, 정부입장에서 농산물과 식품의 유통을 관리하는 시스템이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종류의 정보를 원하는 만큼 얻을 수는 없다.

2.농산물 생산이력
식품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는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 역시 급격히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국가간 식품 교역량의 증가는 개별 국가의 표시기준을 국제 표시기준에 일치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국가간 통상마찰의 소지로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제 식품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는 국민개인의 건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고, 이러한 측면에서 식품정책에서 표시기준은 국민의 건강상태와 직결되는 주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선진국에서는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농산물의 재배에서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주고, 소비자가 원할 경우 이러한 전 과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의 일환으로 근래들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식품생산이력 국제규격을 제정중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나 광우병 등 소비자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작년부터 식품생산이력 전문가회의에서 검토되기 시작했다.
농산물 생산이력이란, 작물의 재배 또는 가축의 사육에서부터 가공, 유통(운송 및 저장까지도 포함),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Farm to Table)을 소비자가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확인할 수 있도록 각 단계에서 기록을 작성, 기록된 내용을 바코드 또는 IC카드, 인터넷 등을 통하여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이미 “국내외의 농산물생산이력 기준이 크게 다를 경우 수출에서 불리하거나 역으로 무역장벽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국내외의 기준을 맞추어 갈 필요가 있다”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이러한 국제규격제정회의에 참여키로 결정한데 이어 관련 예산도 계상에 놓은 상태이다. 근래 막 시작한 국제표준화기구 식품생산이력 국제규격 제정팀에서는 현재 “소비자 단계까지 생산이력정보를 확대,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유럽연합(EU)과 “생산자가 기록만 하면 되지 표시까지는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미국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는 난항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국제규격제정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일본 농림수산성 주관으로 관련 시책을 배경을 실증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예를 살펴보면 식품의 제조방법과 생산관련 정보를 식품과 함께 제공하는데, 판매장의 단말기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소고기의 이력증명서와 광우병검사 결과 통지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3.청과물 생산이력
채소나 과일, 음료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식품의 제조방법이나 생산과 관련된 정보를 식품과 함께 유통시키는 것으로 식탁과 농장을 연결하는 것이다. 최근들어서는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소비자가 이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연구되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하면 농산물의 안전성 뿐만아니라 출하한 사람의 이름까지도 알 수 있어 상점에 진열된 상품에 친근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청과물 생산이력은 현재 일본정부가 소비자의 욕구충족을 위해 도입하려는 핵심적인 제도 가운데 하나인데, 이보다 앞서 자발적으로 생산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영농법인이 있다. 사이타마현에서 50명의 농민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무카시가에리노카이”는 모든 농자재와 사용시기를 통일, 품질이 균일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어떤 농약을 몇회 살포했는지를 포장지에 공개하고 있어, 직거래하자는 슈퍼마켓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은 많은 영농법인과 농협이 생산정보 공개에 나서고 있지만 이 법인은 1999년 설립때부터 이를 실천해왔다.
법인의 대표이사인 가나이 아키라씨는 “다른 영농법인보다 늦게 출발한 만큼 후발주자로서 뭔가 차별화할 필요가 있었다. 회원끼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게 생산정보를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전역에 200개의 자체 매장을 갖고 있는 대형 식품업체인 ‘이토요카토’는 1년전부터 ‘얼굴이 보이는 야채’라는 브랜드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 브랜드가 표시된 농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생산자와 재배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청과부에 근무하는 도이가즈히사씨는 “요즘 소비자들은 자기가 구입한 농산물이 어떻게 재배되었는지 궁금해 한다.”면서 10년이상 생산자와의 직거래 경험을 통해서 신뢰할 수 있는 농가가 공급한 농산물만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굴이 보이는 야채’는 인식(ID)번호가 부착되어 있어 매장에서 농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집에 돌아와 이토요카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정보는 생산자 이름과 연락처, 품종, 비료 및 농약 살포시기와 사용량 등이다.
현재 ‘이토요카도’는 토마토, 파, 당근 등 15가지 품목을 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전체 판매량의 15%를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또 3년 후에는 3,000명의 생산자 얼굴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도매시장을 경유하는 청과물생산이력 실증실험이 2003년 2월말부터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스템은 이바라기현, 나가노현의 생산자가 출하하고 이 시장 및 현 내의 슈퍼에서 판매되는 청과물의 생산이력이나 출하시기, 유통경로 정보를 인터넷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4.축산물 생산이력
최근 미국에서의 광우병 발생은 전세계적으로 쇠고기 추적시스템 분야에 커다란 이슈로 부상되고 있다. 추적(Traceability)의 정의는 연속적 공급체계에 있어서 각 단계별로 국가단위 또는 국제기준들의 불분명한 부분들에 대한 표준화로써 어떤 특정 생산공정에 의하거나 특수한 도구를 이용하여 성취되는 것이 아니며, 제공된 정보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공급자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쇠고기 판매에 있어서 추적시스템은 상품별 단위식별과 단위상품이 언제 그리고 어디로 운송되었는가에 대한 정보를 연계하는 시스템으로써 생산자로부터 물류유통망을 통하여 고객 또는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이동경로를 보여주는 기록보관 및 표시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쇠고기의 추적시스템은 EU에서는 97년부터 소의 이동증명 및 쇠고기 표시규칙을 제정하였으며, 2000년 부터는 회원국에 대하여 쇠고기 생산이력시스템을 권장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DNA를 이용한 추적시스템도 일부 적용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03년도에 “소의 개체식별을 위한 정보의 관리 및 전달에 관한 특별 조치법”를 제정하여 생산단계에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 판매단계까지 법제화할 예정이다. 미국은 USDA의 중점사업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선진국의 이와같은 제도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주요 이유는 생산단계에서 광우병(BSE)과 같은 질병관리와 유통단계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구축에 의한 소비촉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추적시스템은 식품의 안전성 확보라든지 비상시 효과적인 회수(Recall)를 실시할 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표시된 정보를 인증하는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으로써 구매선택 폭이 넓어지기 떄문이다.
이와같은 정보의 전달량은 품목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며 농가 및 가공장의 공정 규격과 법규조건 등에 따라 결정된다. 최근에
참고문헌
한우산업발전을 위한 생산이력제 도입방안 연구 :경기도를 중심으로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ㆍ 이종갑

RF-ID를 이용한 한우 생산이력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지역단위 브랜드 발전방향 :늘푸름 홍천한우 구축사례를 중심으로
한경대 산업대학원 ㆍ 양영석

친환경농산물 생산이력 정보시스템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ㆍ 박경아

한우브랜드 실태와 브랜드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경기지역 중심으로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ㆍ 김형덕

유비쿼터스 기반 RFID를 이용한 신 유통 물류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
연세대 공학대학원 ㆍ 백민호

FTA시대에서 우리나라 농산물의 국제경쟁력에 관한 연구 :김천시 사례를 중심으로
배재대 국제통상대학원 ㆍ 이남열

'오대쌀'을 통한 핵심역량 경영에 주력하는 동송농협
농업협동조합중앙회 ㆍ 송재일

주부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과 안전성우려의 관련 요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ㆍ 최정숙

한우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원산지 추적시스템의 다원적 모형개발
한경대 산업대학원 ㆍ 송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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