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코시안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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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복지] 코시안가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코시안(KOSIAN)의 개념


2.코시안(KOSIAN) 추정인구율
3.코시안(KOSIAN)가정의 유형 및 거시적 문제점
(1)유형
(2)문제점
(3)“코시안”이라는 명칭안에 내재된 또다른 편견 및 차별
4.코시안(KOSIAN) 아동 및 가족, 정부 당국의 미시적 문제점
(1) 교육당국의 문제심각성에 대한 인식 부족
(2)사회적 편견(인종차별)문제
(3)빈곤의 대물림
(4)의사소통과 언어습득의 문제
(5)복지정책 문제
(6)교육적 문제
(내일신문 발췌)
(7)문화적 차이로 인한 배우자 및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 문제


5.코시안(KOSIAN)아동을 위한 개입 방안
(1)교육지원
(2) 스쿨지원
LG카드,희망을꿈꾸는 코시안 한글교육지원
(3)가족의 세심한 관심 및 배려
(4)코시안 아동을 위한 주요세부적 정책과제
(5)교사의 역량 강화
6.코시안(KOSIAN) 가족을 위한 개입방안
(1)코시안 부모교육
(2)상담체계 구축
(3)의료지원 서비스
(4)일자리 알선 배려
(5)코시안 가족을 위한 국민들의 관심
“외국인 엄마·자녀에 한국의 정 전해요”
7.코시안(KOSIAN)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정부,사회적 개입방안
(1)코시안(KOSIAN)에 대한 인식 변화
(2) 법 개정의 필요성
①헌법 개정
②다문화 가족, 우리 법 제도 속에 편입시켜야
(3)후원제도 및 프로그램 마련
(4)한국아이들과 동등한 권리를 갖도록!!
맺음말
설문지 결과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청소년 복지
우리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농촌문제가 대두되고 더불어 농촌총각 문제가 난제로 들장하면서, 그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90년대 초반부터 재중 동포인 “조선족” 처녀와 혼인이 본격적으로 주선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결혼문화의 등장이었다. 그러다가 90년대 중반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아시아국가의 여성들과 농촌총각들의 국제결혼이 주선되었다. 한국에서 결혼하는 10쌍의 부부 가운데 1쌍이 국제결혼가족이라는 최근의 통계도 있다. 초기의 국제결혼은 주로 같은 민족인 재중 동포 처녀들과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아시아 각국의 외국인 여성들로 그 범위가 다양하게 넓어지고 있다.
국제결혼 이민자여성들은 주로 아시아국가 출신들이 많고 그들은 한국인 남성과 혼인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아이를 낳고 이 땅에서 계속해서 살아갈 우리의 이웃이자 나의 형제들이다. 요즘은 도시에서도 국제결혼 이민자여성이 늘고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농촌에서의 이러한 현상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최근에도 계속해서 결혼이주 여성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이주여성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국제결혼가족들은 아이가 이미 영아나 유아기를 지나 제도교육권으로 진입한 상태이다.
문제는 이러한 결혼문화의 변화를 불러온 우리사회의 내부에 근원적인 문제가 있지만 더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사회의 태도이다. 국제결혼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가족을 이룬 이들 가정에 대해서 가정내 지역사회 , 정부 등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어떠한 방안계획을 수립하면 다문화가정, 그중에서도 코시안가정이 한국사회 에서 잘 적응하고 생활해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조사해 보려고 한다.

1.코시안(KOSIAN)의 개념
코시안(KOSIAN)은 KOREAN과 ASIAN의 합성어이다. 코시안은 1996년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의 소장인 박 천응 목사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졌다. 넓게는 일본인과 중국인을 제외한 아시아 전체를 가리키지만, 좁게는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1990년 이후 외국인이주노동자들의 국내유입이 활성화되면서 장기 체류자들이 늘어났다. 이들 중 결혼적령기에 놓은 일부는 국내인 또는 외국인이주노동자간의 결혼으로 가족을 형성하였고 곧 이어 2세를 출생하였다. 그러나 새롭게 형성된 외국인이주노동자가정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 없었다. 이에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외국인이주노동자 긍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하여 ‘코시안(KOSIAN)'이란 호칭을 개발하고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으며, 현재는 외국인이주노동자 관련 가정을 부르는 대명사로 ’코시안‘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코시안은 한국내의 외국인이주노동자 가운데서,
첫째는 한국인과 외국인이주노동자의 국제결혼으로 이루어진 가정의 구성원을 의미하고,
둘째는 외국인이주노동자간의 결혼으로 형성된 가정의 구성원을 의미하며,
셋째는 국내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생활근거가 마련되어 지속적인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포함할 수 있다.
넷째는 지역사회(Community)의 개념으로 일부 사용하고 있다.


2.코시안(KOSIAN) 추정인구율
90년 이후 국제결혼 20만쌍 = 외국인노동자 중 결혼한 부부로 입국한 8만명과 국제결혼가정 20만쌍은 한국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인 ‘코시안(kosian)’을 만들어내고 있다. 농촌 총각들이 외국인 여성들과 결혼한 지 10여년이 지나면서 현재 초·중학교에 다니는 코시안들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43만명의 외국인노동자와 국제결혼으로 입국한 외국인 등을 합치면 코시안은 이미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국제결혼은 90년 4710건에 불과했지만 95년 1만3494건으로 늘어났으며 2003년 2만5658건, 2004년 3만5447건 등으로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전체 결혼의 11.4%가 국제결혼이었다. 10년 뒤에는 국제결혼 가정만 100만쌍이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다 국제 결혼한 20만쌍이 1~2명의 자녀를 가지는 경우 현 단계에서만 코시안의 수는 20~40만명, 10년 뒤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농촌에 사는 외국인 며느리는 전국적으로 대략 1만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전라남도가 지난 3월 조사한 결과, 도내 외국인 주부는 1953명으로, 중국인(592명)이 30.3%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인(585명), 일본인(511명), 타이인(61명), 베트남인(52명), 대만인(25명), 몽골인(11명)이 그 뒤를 따랐다.전남 장흥군 ㅈ초등학교 1~6학년 166명 가운데 7가구 14명이 외국인 엄마와 살 정도로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
참고문헌
코시안의 집 -홈페이지 http://kosian.urm.or.kr/
교육인적자원부 - 홈페이지 http://www.moe.go.kr/
무지개 청소년센터 - 홈페이지 http://www.rainbowyouth.or.kr/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님 칼럼 -‘코시안’을 새로운 소외계층으로 만들 것인가?
안산 이주민 센터 대표 박천응 목사 칼럼- 다문화 사회의 제3의 정체성과‘코시안’

세계 일보 2004년 5월 20일자 - 어딜가도 사람대접 못받아 가슴이 아파요.
한겨레 신문 2004년 11월 7일자 - 코시안 어린이 ‘이중고’ 비애
조선일보 2005년 11월 15일자 - '코시안' 학교생활 돕는다 충북교육청 대책 마련키로..
뉴시스 2006년 6월 8일자 - 충남 서천군, '코시안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경향신문 2006년 8월 2일자 - 이주여성 정착 교육에 달려있다.
새전북신문 2007년 1월 8일자 -코시안과 함께 하는 미래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일보 2007년 3월 21일자 - '코시안' 호칭 싫어요"… 결혼이민자 가정 생활상.
동아일보 2007년 4월 21일자 - 베트남 새댁-필리핀 새댁…한국공부 재밌게 하세요.
내일신문 2007년 4월 30일자 - 코시안’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대전일보 -코시안“학교생활 힘들어요”
국민일보 -“한글이요? 배울 곳이 없어요”…코시안들,한국사회에 설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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