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1.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2.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3.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4.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5.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6.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7.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8.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09.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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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14.gif)
![[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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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유럽의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350/349489-00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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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본론
1. 모기지 파장 이전의 유럽 주택가격 동향
가. 유럽 제2의 부동산 붐
나. 국가별 주택가격 동향
2. 서브 프라임모기지사태가 유럽에 미치는 영향 및 문제점
가. 유럽 주택경기의 변화
나. 주택경기 하락의 주요 사례
다. 유럽은행 손실
라. 세계경제와의 연관성
3. EU 국가들의 협력적 대응책
가. 유럽의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 동향
나. 자산 유동화 위험성과 금융 감독의 필요성
다. 유럽국가들 금융 시장 안정화 대책
라. EU의 신용경색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착수
마. 유럽 은행들의 자산 매각 확산 및 향후 경영전략
4. 향후 유럽 주택경기의 전망
가. 유럽 주택 경기 및 경제 전망
나. 유럽 주택경기가 실물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
Ⅲ. 결론
가. 유럽 주택경기의 변화
영국 부동산 업체 핼리팩스에 따르면 영국 집값은 2007년 0.6% 하락했다. 또 프랑스의 2007년 3/4분기 집값이 전 분기 대비 1%나 하락했으며 아일랜드의 부동산 가격도 지난해인 2006년 같은 달보다 1.9% 하락했다.
2007년 발생한 서브프라임 사태로 야기된 미국 부동산 경기 악화로 인한 신용경색에 대처하기 위하여 유럽 주요 은행들은 유동성 확보 노력과 함께 대출조건을 강화했다. IMF는 2008년 4월 유럽계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비우량담보대출 관련 자산은 약 2,79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였으며, 전체규모(약 7,000억 달러)의 약 39.9%를 차지한다고 하였다. 이로 인한 유럽계 은행의 손실규모는 2008년 3월 말 현재 1,230억 달러로 추정된다. 유럽계 은행의 비우량담보대출을 살펴보면 비우량담보대출이 1,060억 달러, 비우량담보대출관련 자산담보부증권(ABS) 850억 달러, 비우량담보대출관련 부채 담보부 증권(CDO) 88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RICS(Royal Institute of Chartered Surveyor)는 최근 유럽 부동산 경기하락의 원인으로 신용경색과 함께 금리인상을 지목하였다. 금리인상, 특히 가계대출금리 인상은 잠재적 주택구매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켜 주택수요를 위축시키고 주택가격의 하락을 유발함으로써, 실제로 유로지역의 주택구매는 2006년 3분기를 시작으로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주택가격의 하락은 민간소비의 감소로 이어져 유로지역의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기준 2007년 3분기 0.5%에서 4분기 -0.1%로 2001년 4분기 이래 처음으로 감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