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삼부구후] 한의학의 특성, 한의학에서의 인체, 한의학의 삼부구후, 한의학의 진단, 한의학에서의 건강에 관한 심층 분석

 1  [한의학, 삼부구후] 한의학의 특성, 한의학에서의 인체, 한의학의 삼부구후, 한의학의 진단, 한의학에서의 건강에 관한 심층 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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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 삼부구후] 한의학의 특성, 한의학에서의 인체, 한의학의 삼부구후, 한의학의 진단, 한의학에서의 건강에 관한 심층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한의학의 특성

Ⅲ. 한의학에서의 인체
1. 장상(臟象)이란
2. 경락과 경혈

Ⅳ. 한의학의 삼부구후
1. 삼부구후의 정의
1) 내경의 삼부구후
2) 난경의 삼부구후
2. 소문·삼부구후론에 나오는 삼부구후
1) 삼부구후의 위치에 대한 제가의 의견
2) 삼부에서 살피는 구후
3) 구후의 상응에 따라 병정을 파악
4) 구후로 생사를 판단
3. 고찰
1) 소문·삼부구후론
2) 입문·오곤등
3) 내경의 삼부구후진법

Ⅴ. 한의학의 진단

Ⅵ. 한의학에서의 건강
1. 천(天)
2. 지(地)
3. 인(人)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인체의 조직이나 기관, 내장기는 각기 분리되어 따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생명 활동이라는 대전제 아래 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한의학에서의 치료 방법은 병균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인체의 저항력을 기르는 데 맞추고 있으며, 질병을 치료할 때에도 이러한 상호 연관 관계를 충분히 고려하여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고 국부적인 이상만을 제거하려고 할 때에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두통에 진통제를 먹고 열이 날 때 해열제를 먹으면, 통증이나 열은 제거될지 모르나 그 원인은 몸에 그대로 남아 있다가 언젠가는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올바른 치료 방법은 두통이나 열을 일으킨 원인을 찾아 그 생리적인 부조화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한의학은 결코 생약(生藥)을 이용하고, 인체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의학으로서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또한 경험의 집대성으로서만 존재하지도 않는다. 한의학은 다른 여타의 대체의술과는 달리 서양의학처럼, 충분한 이론에 입각하여 운영이 되는 학문이다. 즉, 한의학은 그 사용 도구로서(생약의 이용이나, 침술의 이용)가 아닌 인체를 어떻게 바라보고, 치료원칙을 어떻게 세우는가로 규정되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의학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변증(辨證)과 체질(體質)로써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변증이란, 각주 12에서 말한 바처럼 인체의 질병에 대해 원인이 되는 직접적인 병원(病原)의 규명이 아닌, 나타내는 증상의 유기적 조합에 의해서 유추되는 증(證)의 규명을 통해 치료원칙을 제시하는 것이다. 즉, 같은 병명이라 할지라도 다른 증(證)으로 보아 치료하고, 다른 증상이라 할지라도 비슷한 원인과 기전에 의해 나타나게 된 것들은 같은 증(證)으로 보아 같이 치료하기도 한다.(예를 들어 위하수(胃下垂)와 현운(眩暈-어지럼증)에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같이 기허(氣虛)라는 관점에서 쓴다.) 그래서 사람의 여러 가지 특성이나 개성을 소중히 한다고도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서양의학에서 약의 용량 증감을 통한 접근보다는 실제로 훨씬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권영규(1987), 한의학 석사학위논문의 연구경향에 관한 고찰, 대구한의대 대학원
◇ 문준전 외(1995), 동의병리학, 고문사
◇ 박종운(1993), 한의학 학위논문의 내용에 대한 조사연구, 대한원전의사학회지 7권
◇ 안덕균 외(1999), 한의학이란 무엇인가, 평화당
◇ 지정옥, 한의학 에세이, 동녘출판사
◇ 최승훈(1997), 한방병리학, 일중사
◇ 최승훈(1997), 한의학 이야기, 푸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