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관광행동론] Plog의 성격유형에 따른 테마파크 방문객의 추구편익과 선택속성(에버랜드중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이론적 고찰
3.연구의 설계
4.실증 분석 결과
5.결론
본문내용
psychocentric
-자주여행을 하지 않는다.
-여행기간이 짧다.
-한 여행지에 오래 있지 않는다.
-잘 발달되어있는 관광지를 선호한다.
-관광지에서 일반적 레크레이션을 한다.
-티셔츠 등의 기념품을 구입한다.
-한번 갔던 관광지를 선호한다.
allocentric
-여행을 자주한다.
-장기간의 여행을 한다.
-일반적이지 않고 미개발 관광지를 선호한다.
-지역의 생활 및 관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기념품 보다는 관광지 면모를 담은 에술품을 구매한다.
-같은장소 보다 매년 다른 관광지를 방문한다.
본 연구에서는 사이코그래픽 요인을 이용하여 에버랜드 방문객들의
추구편익과 테마파크 선택속성에의 중요도와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한 것이다. 검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사이코그래픽 유형별로 구분한 결과 전체의
응답자 중 56명(57.1%)이 미드센트릭으로 나타났으며, 알로센트릭이
27명(27.6%), 사이코센트릭이 15명(15.3%)으로 나타났다.
2. 사이코그래픽 유형별로 세분화한 결과 각 성격은 추구편익과
테마파크 선택속성의 중요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파크 방문객 유치와 마케팅에 적용하기 위해 사이코그래픽 유형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들의 수립이 필요함
알로센트릭 – 적극적으로 유인할 수 있는 체험중심적인 관광상품
사이코센트릭 –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편의시설의 확충
미드센트릭 – 위의 두 집단의 특성을 모두 포함한 구체적인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