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사] 독일문학, 독일문학사, 독일문학사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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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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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계몽주의
개념/ 배경/ 특징/ 작품과의 연결

2. 질풍노도

3. 고전주의

4. 낭만주의

5. 비더마이어

6. 청년도이치파

7. 사실주의

8. 자연주의

9. 반자연주의

10. 표현주의
본문내용
Aufklaerung (18세기)
※개념
인간의 이성과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를 규정짓고, 합리주의적 사고로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경향. 탈종교화되는 근대세계의 세속화과정을 선도한 유럽 전체의 정신사조. 미성숙으로부터의 탈출!
※배경
교회의 권위상실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종교개혁과 종교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은 종교를 불신하게 되었고 신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는 신에 의지하는 것 보다 인간 이성을 더 믿게 하였다.
또 자연권 사상의 발전. 기계론적 수학적 세계관 확립.
이러한 이념들은 경험주의와 합리주의가 잘 말해준다. 경험주의는 직접 경험하지 못한 우상들은 과감히 제거하고 직접 경험했던 것만을 믿으라는 주체적인 성격의 사상이다. 합리주의도 데카르트에 의해 제기된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라는 말처럼 ‘나’ 위주로 세상을 보게 한다. 나의 생각으로 인식되는 것만이 믿어야 한다.
※특징
인문주의 사상이다. 신이 이루어주는 우연적인 발전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과 지식을 중심으로 하는 진보를 꿈꾼다. 직접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지식을 쌓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경험하게 해주는 교육을 강조한다. 이런 교육을 통해 이성적 인간을 만들고 이는 진보에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지식인들이 늘어나고 이들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시험하고자 모임, 조직을 만든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지식을 알리고자 많은 잡지, 작품 들을 만들어 낸다.
또 작품에 나오는 특징 중에는 영웅적인 인물이 주인공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이 의지와 이성을 통하여 완전한 인물로 발전하는 양상을 띤다.
희곡의 세 가지 (줄거리, 장소, 시간) 의 통일규칙을 엄수한다.
※작품과의 연결
‘반지 우화’ - 반지 우화에서 계몽주의는 인간중심적,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각자 자기 반지가 진짜라고 믿고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면 그때 반지가 진짜가 되는 것이다. 내가 진짜 반지를 갖고 있어도 후에 망하면 결국 그 반지는 가치를 잃게 된다. 반지의 가치는 결국 ‘나’를 통해서 입증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지를 종교로 봤을 때, 종교의 가치도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싫어하고 싸울 필요가 없다. 결국 반지(종교)의 가치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입증된다는 것이다. 즉 계몽주의는 종교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들 간의 서로 관용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종교를 뽐내기 위해서는 서로 어울려 열심히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Sturm und Drang (1767 - 1785)
※개념
전통적 인습에 맞서 감정과 자연 그리고 자유의 가치를 강조한 정신적 예술적 움직임이다.
참고문헌
김승옥, 독일문학사, 우삼, 1996
월간 독서평설(지학사), 2000년 2월호 중 ‘절대정신의 철학자 헤겔’
조철제, 독일문학사, 경북대 출판부, 1994
지명렬, 독일 낭만주의 총설, 서울대 출판부, 2000
피터 싱어 저, 연효숙 역, 헤겔, 시공사, 2000
한단석, 헤겔 철학 사상의 이해, 한길사, 1981
한단석 편저, 칸트와 헤겔, 사회문화연구소, 2001
호프만․뢰쉬 공저, 오한진 외 공역, 독일문학사, 일신사, 1992
하고 싶은 말
독일문학사 수업시간 레포트 입니다 !!

각 사조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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